애낳고 봐주실분을 구해야하는데
못구하면 강제 육휴1년을 써야함
남편분들중 육휴 많이 쓰시는데 회사 바쁘면 육아로 하루빠지는것도 엄청 눈치줌
걍 수시로회사가 먼저야 가족이 먼저야? 질문하는 기분이들거같음
유치원에서 24시간 애를 봐주는것도 아니고, 방학도 있고, 애랑 놀아주기도 해야해. 근데 회사가 딱 바쁠시기랑 곂치면 진짜 사람 돌아버리는거지
진짜 시엄마 친엄마가 멀리살거나 애봐줄 상황 아니면 ㄴ ㄱ 하나ㅏ 자연스럽게 육휴 쓰고 복직안되면 걍 쭉몇년 가는거고 그대로 자연히 경력단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