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물론 내가 약간 식사하러 스벅가서 일수도 있는데

벤티가 제일 크니까 그거로 시켜 마시는데도 마지막에 아껴 마심

얼음이 개많은거지 음료가 많은게 많나 라는 의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21 11.16 18:5333673 0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322 11.16 09:525287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282 11.16 14:3846758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47 11.16 17:273012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192 11.16 12:0746753 0
이성 사랑방 말주변 드럽게 없는 내향형 집돌이 남자2 11.16 19:00 120 0
이성 사랑방 외국인썸남 어떻게 모국어로 말하게하지?🤨 11.16 19:00 31 0
너넨 엄마가 외모 칭찬 해주심??12 11.16 19:00 98 0
크아를 할까 테런을 할까? 11.16 19:00 11 0
와 카톡 사주 봤는데 개운법 너무 신기하다1 11.16 19:00 53 0
intp istp 진짜로 성격 별로 안 좋아?40 11.16 19:00 574 0
씨유 알바생들아 흑임자 연세우유 언제 나와..?? 11.16 19:00 7 0
스벅이나 투썸 샌드위치 추천좀 11.16 18:59 5 0
이쁘면 알바하다가도 손님들한테 이쁘다고 듣는구나..14 11.16 18:59 542 0
공시 합격했는데 같이 공부하고 떨어진 친구가 자꾸 긁음 1 11.16 18:59 24 0
윗집 진짜 어케 해야함4 11.16 18:59 12 0
동덕여대 인식 진짜 쓰레기됐네2 11.16 18:59 436 0
알바하는데 외모품평들은적있어? 11.16 18:59 14 0
도로주행 시험 어려워?21 11.16 18:58 39 0
빈티지 옷 좋아하거나 잘 아는 사람 있어? 11.16 18:58 11 0
롤빗 추천좀....! 11.16 18:58 3 0
아들맘 감성 ㄹㅇ 따라가기 힘들다4 11.16 18:58 357 0
이성 사랑방 어제 삼계탕 추잡스럽게 먹는데 귀엽다고 한게 자꾸 설렘 11.16 18:58 24 0
부산 남포동 혼자갈건데 뭐하디??4 11.16 18:57 19 0
예민한 성격인 사람들아 너희 남들한테 너 너무 예민해 피곤하다 불편하다 들어봤어?3 11.16 18:57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