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런 소리, 이런 말을 해?


 
둥이1
미련 있으니까
15일 전
둥이3
나더 귱금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나 생리 밀려서 불안하다니까 왤케 서운하지94 10.13 10:2941150 0
이성 사랑방첫 연애 늦게 시작한 익들은55 10.13 14:4018254 0
이성 사랑방남자 이런 스펙이 흔하지않아?105 10.13 16:5321381 0
이성 사랑방남익들 딸기라떼 마시나?38 10.13 11:26100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화 거절하는 거 나만 기분 나빠.?31 10.13 18:238678 0
자기객관화 하는 법 좀 알려줘16 09.28 22:24 179 1
사친 사이에서 이정도 스킨쉽이면 플러팅인가?2 09.28 22:23 235 0
새로운 애인 있는데 계속 인스타 염탐하는 전애인 뭐야5 09.28 22:19 122 0
이별 전애인이 보낸 카톡 좀 봐줄 둥이 있니... 너무 간절해...18 09.28 22:17 283 0
이별 상대방이 새애인이 생기면 멀프도 바꾸겠지? 09.28 22:17 35 0
상대한테 나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호감 생긴 적 있어? 12 09.28 22:14 180 0
결국 될 인연이면 어떻게 접근하든 이어지는듯8 09.28 22:14 461 5
키스할때 눈 뜨는 사람 있어?12 09.28 22:10 351 0
요즘 잘생긴 의사들 왤케 마늠2 09.28 22:10 164 0
연애중 난 전화 자주하는거 좋아하는데 애인은 별로 안좋아해..7 09.28 22:07 157 0
결국 못 참고 거울에 키스했어49 09.28 22:07 35074 0
짝남이 갑자기 인별 게시글 하나 남기고 다 삭제하고 ㅋㅌ프사도 배사하나 .. 2 09.28 22:06 116 0
원래 초반에 연락할때 할말없어..?1 09.28 22:05 193 0
술 좋아한다고 썸붕됨...12 09.28 22:04 301 0
진짜 취향 한결같다고 느꼈던 적 있어? 7 09.28 22:03 106 0
제일 좋아했던 사람을 하필 젤 못날때 만나서14 09.28 22:01 229 1
술먹고 스킨십했는데 개설렌다 1 09.28 22:01 278 1
이거 호감 티내는거야? 4 09.28 22:01 199 0
연애중 이거 서운해...?ㅎ 7 09.28 22:00 98 0
나 솔로된지 3개월됐고 혼자 잘노는데 연애하면서도 잘 놀까?8 09.28 21:59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