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1년반 정도 됐느데
처음에는 탈출이 너무 좋아서 좋았다?
근데 회사가 상장도 실패하고
매출이 안 나는 업종이라...
투자로만 버티는중인데 너무 불안함...
회사도 커질 기미도 안보이고 또래도 없고
타지이고 회사가는 재미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