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보통 카운터에 휘낭시에 하나씩 소포장된거쯤은 손님이 집어서 담아달라 하잖아?
내친구가 휘낭시에 하나 집으니까 놓으세요 놓으세요! 저한테 말하세요! 하고 자기가 쟁판이랑 집게 들더라고
그래서 내친구가 더 담으려고 고민하는데 고민이 좀 길긴 했어 그동안 짝다리짚고 한숨쉬시더라 사장님.......


 
익인1
어...? 장사를 왜 그렇게 하세요...?
18시간 전
글쓴이
그리고 거기서 산 스콘 지금 먹고있는데 좀 읭스러운 맛이다.. 이게 뭐지
18시간 전
익인1
세상에ㅠㅠ
18시간 전
글쓴이
말이 좀 그렇지만 오래 장사 못하실 맛..ㅎㅎ 이렇게 질겅한 스콘은 집에서도 굽잖아
18시간 전
익인2
특이허다…
18시간 전
익인3
음식을 자기가 만든 소중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나부다... 걍 파는 거라고 생각하고 장사해야 편한디... 장사 안 맞으실 듯 소문나면 금방 망한다
18시간 전
글쓴이
신상카페라 곧 뜨기도 하고 소문도 나지 않을까 싶어 근데 내가 갔을때 5시였는데 빵이 그렇게 많이 남은거면....이미 소문났나
18시간 전
익인4
텃새잘부릴것같음
18시간 전
익인5
난 그런곳 리뷰쓸래..
18시간 전
익인6
리뷰냄겨
18시간 전
글쓴이
난 원래 배달도 리뷰 안남겨서 안남길듯.. 그냥 넘길란다
18시간 전
익인7
사장 맞아? 교육 이상하게 받은 알바 아니고..?
18시간 전
글쓴이
매장 엄청 작은데 사장 아닐까? 사람 넷 들어가면 공간 없을만큼
18시간 전
익인8
으음 손님이 을인 느낌이라 가기싫을듯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19 09.28 23:1848006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65 10:2318908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39 12:0610903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6 12:437148 1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62 09.28 22:3321536 0
나 26인데 남친이 결혼 생각하고 있대 5 09.28 23:15 39 0
모배할때 단거리에서 젤 좋은총이 09.28 23:15 12 0
몸이 기력이 없고 피곤한데 또 잠은 푹 잤어서 안 와 09.28 23:15 11 0
헬스장 다니는데 같이 다니는 남자 어케 못하지?2 09.28 23:15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면 진짜 가슴 커져? 14 09.28 23:15 343 0
20대 중반부터 치아교정 시작한 익들 있어? 15 09.28 23:15 75 0
아니 대체 왜 아이를 낳으라는거야??? 대체!!!!!!!!19 09.28 23:14 641 2
의대는 30대에 가도 갈만한 가치가 있어?10 09.28 23:14 142 0
자의식 강하고 예민하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게 매력적으로 보일수있어…?4 09.28 23:14 56 0
이성 사랑방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랑 손 잡는 게 소원이야 09.28 23:14 87 0
가족 코믹드라마 추천좀 해주라3 09.28 23:14 36 0
친구가 자꾸 카페에서 자기 무슨 엠비티아이 싫다고 할 때마다5 09.28 23:14 127 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책 읽어본 익??????2 09.28 23:14 19 0
이성 사랑방 순수한 아저씨랑 연애하고싶음14 09.28 23:13 202 0
10년전에 산 져지 이제 입고 다닌다3 09.28 23:13 278 0
가족회사 당기는 나는 실업급여 못받아서 슬프다 09.28 23:13 18 0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조커 있자나 재개봉이야??1 09.28 23:13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래가 안 보이네1 09.28 23:13 83 0
너네 같으면 뭐 살거같아????1 09.28 23:13 17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연애해야하나...25 09.28 23:13 24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