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밴드부 보컬 들어가고싶은데 고민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58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864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89 09.29 20:2916412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221 09.29 20:0616681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48 09.29 19:448233 1
아이폰 키패드 칠 때 갑자기 소리 커지는 거 내 폰만 그래?! 09.28 22:28 15 0
이성 사랑방 나 모솔이라서 너무 궁금한데6 09.28 22:28 252 0
엘지 얘들아 와이파이 잘 됨?1 09.28 22:28 14 0
허리 보면 저체중같아?49 09.28 22:28 716 0
아 금방 쿠팡 16프로 놓쳤음14 09.28 22:28 612 0
나 요즘 인터넷의 위대함을 느끼고 있음...1 09.28 22:28 44 0
이성 사랑방 200일이라 숙박하자고 햇는데4 09.28 22:28 178 0
익들은 친구가 자기 입으로 자기는 페미 아니라고 하면 실망할거같아?7 09.28 22:28 86 0
아 노트북이랑 태블릿 충전하고 한번씩 켜줘야되는데... 09.28 22:27 15 0
왜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ㅎ 나 ㅋ 한개씩 쓰는지 알겠어25 09.28 22:27 574 0
이성 사랑방 연하 만나는데 걍 뭐든 다 해주고싶은데1 09.28 22:27 98 0
무려 104일동안의 긴 여름방학 그 끝에는 개학이 있지 09.28 22:27 14 0
나 진짜 야알못인데 경기도 사람이 롯데팬해도돼?4 09.28 22:27 21 0
야식 추천좀... 09.28 22:27 10 0
이제 갤럭시워치 4-5는 못사?단종인강? 09.28 22:26 11 0
별... 시비가 다 걸리네...2 09.28 22:26 62 0
공모전 나가본 익들아 09.28 22:26 26 0
나 우울증인가?5 09.28 22:26 42 0
요즘 계란 한판 얼마야?6 09.28 22:26 22 0
나 주차 뺑소니 당했는데 가해자가 현금처리 하재72 09.28 22:26 8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8 ~ 9/30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