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내 감정을 뭐라고 말로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글쓰면 내가 무슨감정인지 댓으로 다 말해줘서ㅋㅋㅋㅋ 

남들 얘기로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말로써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것같아



 
익인1
맞아 나만 어버버지
14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ㅋㅋㅋㅋ나는 짜증나! 이게 끝인데
여기서는 어떤부분이 짜증나서 그게 시작점으로 뭐가 어떻게 되고~~
흔한 단어를 사용하는데 앞뒤가 잘맞게 얘기해줌ㅋㅋㅋ

14시간 전
익인2
ㅌㅋㅋㅋ 근데 나도 글로 쓰면 잘 되는데 말로 챱챱 하는 건 잘 안돼 글서 순발력 있게 하는 사람들 젤 부럽...
14시간 전
글쓴이
말잘하는것도 부럽긴해 술술술 나오더라 막힘없이ㅋㅋ 상식이나 지식을 떠나서 걍 조리있게 말하는애들보면 신기해
14시간 전
익인3
아근데 현실에서도 말잘하는사람 진짜 많더라 나 지잡대 다니는데도 말잘하는애들 너무흔함
14시간 전
글쓴이
ㅇㅈㅇㅈ 자기 의견도 말할줄알고, 감정표현도 둘러서 잘 말하구,,, 부러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09 09.28 19:0373823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29 09.28 21:2128392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69 09.28 23:1824718 0
타로 봐줄게326 09.28 20:51585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4745 0
오늘 왜캐 더운느낌이징 09.28 23:17 13 0
편의점 문 활짝 열고 들어오는 이유가 뭐지 09.28 23:16 19 0
와 신라면 툼바 너무맛있다아아3 09.28 23:16 57 0
부모님 모시고 유럽 10일가는데1 09.28 23:16 19 0
피부과에서 보험 적용 된다 안된다 무슨뜻이야? 1 09.28 23:16 56 0
이성 사랑방/ 썸붕 낫엉 히힣2 09.28 23:16 167 0
공무원채용검진 큰 병만 아니면 통과되겠지?1 09.28 23:16 32 0
급발진해서 프로 산거 같아8 09.28 23:16 25 0
선글라스도 좋은 건 다르다 하는 거 있어? 09.28 23:16 11 0
활동실비 (10000원/일) 지급이면 하루에 만원이란거야..?2 09.28 23:16 11 0
고드름 콜라맛도 있었우몬2 09.28 23:15 15 0
여드름 짜고 바르는게 마데카솔? 09.28 23:15 13 0
교정때매 구내염 생겼는데 어떻게 없애..?ㅠㅠ1 09.28 23:15 17 0
처음 직장다니는 익 연차 질문!!! 09.28 23:15 41 0
나 26인데 남친이 결혼 생각하고 있대 5 09.28 23:15 39 0
모배할때 단거리에서 젤 좋은총이 09.28 23:15 12 0
몸이 기력이 없고 피곤한데 또 잠은 푹 잤어서 안 와 09.28 23:15 11 0
헬스장 다니는데 같이 다니는 남자 어케 못하지?2 09.28 23:15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면 진짜 가슴 커져? 14 09.28 23:15 333 0
20대 중반부터 치아교정 시작한 익들 있어? 15 09.28 23:15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22 ~ 9/29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