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편의점 알바 그만둔다고 말했는데 폐기 먹는 거 좀 눈치보이나?1 09.28 22:23 22 0
집밑에 네일샵 개어이없다 ㅋㅋ 09.28 22:23 31 0
혈육이랑 싸웠는데 아이폰 통화 09.28 22:23 21 0
일본에 드리클로나 노스엣센스처럼 땀 억제제 유명한거 있남??? 09.28 22:23 12 0
취업 자격증 필요없다는 말 난 이해안감..1 09.28 22:23 48 0
나 먼가 사투리 쓰는 사람이랑 연애하고시퍼 09.28 22:23 21 0
친구가 오히려 모솔들이 더 행복하고 잘 산다는데5 09.28 22:23 104 0
나.키크고 하얗고 이쁜데 길가면 남자들이 다.쳐다봐4 09.28 22:23 112 0
이성 사랑방 사친 사이에서 이정도 스킨쉽이면 플러팅인가?2 09.28 22:23 156 0
편의점 알바하는데 개억울함 하 ㅠ2 09.28 22:22 34 0
이미 있는 물건 모르고 선물해주면 별로일까? 09.28 22:22 15 0
맥주500한잔 하이볼 2잔 딱 좋느면 주량 어떰?2 09.28 22:22 43 0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팀 너무 안정적이라 맘이 편하다1 09.28 22:22 43 0
23살인데 현타와 09.28 22:22 70 0
첫이별 겪으면 이제 그거때뮨에 연애 못할거같다..1 09.28 22:22 20 0
160에 50초반인데4 09.28 22:22 73 0
얼굴 가리고 벗방이라도 할까75 09.28 22:22 1286 0
대전 에그타르트랑 바스크 치크케이크 맛있는 곳 있니?5 09.28 22:21 30 0
요샌 폰이 거의 아이폰아님 플립 같음4 09.28 22:21 53 0
나의 현실 이상형과 환상 이상형ㅋ 09.28 22:2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6 ~ 9/30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