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자주쓰려나


 
익인1
진심 강추
앗! 안마의자 핸드폰보다 싸다!!

2일 전
글쓴이
혹시 집에 어디다 놔뒀오?!!
2일 전
익인1
아닠ㅋㅋㅋ나도 익2랑 같은곳에... 보통 저기다 둘걸? 저쪽에 콘센트 있기도 하고...
아 참고로 난 본가살이야!!

2일 전
글쓴이
아놔.. 나 곳곳에 캣타워가 있어가디고ㅠㅠ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헐 핸드폰보다 싼가?ㅋㅋ세상에...
2일 전
익인1
응응ㅋㅋㅋ막 바디프렌즈거 이런거 아니고... 난 백 초반 주고 샀거든
2일 전
익인2
나맨날 씀
2일 전
글쓴이
윗댓ㆍ브ㅏ쥬라!!
2일 전
익인2
나 베란다 옆에!!
2일 전
익인2
여기엨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친절하다ㅠㅠㅜ집에 캣타워가 많아가지구 애매해서 물어봣다 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4 09.30 16:0155864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741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66 09.30 15:2418124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101 09.30 20:5711466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526 0
별의커비 디스커버리 어떰 스위치겜3 09.28 22:37 19 0
류스펜나 영상 설레는데 09.28 22:37 30 0
내 다이어트 독기력 ㅁㅌㅊ임?1 09.28 22:36 114 0
익들아 통허리인지 아닌지 판단할때4 09.28 22:36 77 0
누구님한테 토스를 켜라고 뜨면2 09.28 22:36 28 0
뾰루지 잘알 있어??나올랑말랑하는데6 09.28 22:36 38 0
난 걍 뭘하든 예쁜 게 다라고 생각함..2 09.28 22:36 114 0
다니던 피티샵 다니는게 나을까 집앞 헬스장으로 옮기는게 나을까?24 09.28 22:35 62 0
내가 자주 보는 유튜버 다 좋은데3 09.28 22:35 55 0
이성 사랑방 가족들 사는집에3 09.28 22:35 64 0
히피펌 했는데 이거 백퍼 망한거 맞지?22 09.28 22:35 1039 0
보스 qc울트라 그린계열 색상 나왔음 좋겠는데 09.28 22:35 19 0
도둑 드는것도 집바집인가? 09.28 22:35 21 0
속눈썹 영양제 쓰는친구?5 09.28 22:35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챗지피티한테 상담했는데 답변보고 울고있음ㅋㅋㅋ5 09.28 22:35 295 1
키작으면 진짜 태안나는 듯5 09.28 22:34 104 0
인생 진짜 너무 망해서 어떻게 복구해야 되는지 감도 안 잡히네 5 09.28 22:34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해? 서운한거 이해돼? 3 09.28 22:34 93 0
잠실맛집 추천좀 해주라1 09.28 22:34 18 0
카톡 탈퇴햇는뎅 말야 09.28 22:3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8 ~ 10/1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