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친구랑 어머니랑 셋이 같이 식사도 한적 있고 집에 가서 인사 드린적도 있어서..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곧 머리 미신다고 하시더라고. .
그래서 암 환자분들 비니 선물해 드리려고 하는데
혹시 암 환자분들은 비니 외에도 어떤거 드리면 도움이 되실까?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싼 비니들 있던데 혹시 메이커?나 유명한 비니 같은게 따로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좀 좋은거 사드리고 싶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20 09.28 19:0348360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6938 0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215 09.28 10:4925944 2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973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529 2
근데 진짜 결혼 안한다는 말 못믿겠음... 09.28 23:11 73 0
230 버는데 적금 120 넣는거 너무 적어? 19 09.28 23:11 218 0
나 지금 인턴중인데 너무 생각 없는건가? 4 09.28 23:11 25 0
빳빳한 셔츠의 장점은 뭘까? 09.28 23:11 22 0
앞으로 은행원도 전망 안 좋아? 09.28 23:11 25 0
러브버그같은 커플들 극혐했는데(모솔시절)19 09.28 23:10 465 0
소개팅 약간 공부한거 같은 남자 어때?8 09.28 23:10 41 0
컬리 타르틴베이커리 빵 원래 사기힘들어? 09.28 23:10 9 0
내 타롯포 왜 -1000¿4 09.28 23:10 14 0
발톱 흔들리는데 병원가야햐?? 09.28 23:10 12 0
공무원 내려치는 애들은 직업이 뭘까5 09.28 23:10 86 0
사이트 링크 149개 리스트업 하고 정리하고 분류하는거 몇시간정도 걸릴거같앙???,.. 09.28 23:10 11 0
이성 사랑방 비흡연자 여익들 흡연자 애인싫어?13 09.28 23:10 116 0
11년간 매일 먹던 약 안먹으니깐 09.28 23:10 13 0
대전 노잼도시라는 거 공감 안 돼...73 09.28 23:09 709 0
에너지가 많은 사람 있어?? 3 09.28 23:09 20 0
요새 닮았다고 자주 듣는 연옌이 있는데 09.28 23:09 20 0
진짜 생리 끝나면 딱 뺀다 09.28 23:09 16 0
복부 마사지만 하면 뱃살이 어디서 생겨 09.28 23:09 12 0
연애 경험 많은 익들은 모솔 보면 딱 모솔인지 보여???7 09.28 23:08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