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400 10:1434708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81 1:2546524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412 11:1725488 1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17176 0
한화혁빠 울었다네....64 15:125468 0
오늘의집 고수있너..? 11.16 18:04 9 0
미주신경성 실신 겪어본 사람3 11.16 18:04 38 0
솔직하게 삼수했으면 어디는 가야한다 생각해? 18 11.16 18:04 260 0
후드집업 오버핏 말고 정핏?인 곳 추천해주라 11.16 18:04 11 0
눈썹문신했는데 시원하다 11.16 18:03 12 0
안경 벗으면 누군지 모를수있어?1 11.16 18:03 17 0
혹시 나 어깨 이상핝 봐줄사람.. 승모근이랑… 빛펑 할게욤 … 1 11.16 18:03 14 0
역시 돈쓰면 기분이 좋아진다 11.16 18:03 13 0
애들아 질문있음 둘어와봐1 11.16 18:03 20 0
이성 사랑방 로또 당첨되면 너넨 애인한테 뭐까지 해줄거야???2 11.16 18:03 52 0
매장이랑 배달 가격이랑 다른 이유가 뭐야? 11.16 18:03 11 0
자살하면 불효지? 근데 어케해 나 못살겠다3 11.16 18:03 77 0
방금 즉석복권 10만원치 사고 왔어6 11.16 18:02 341 0
Prosecutor >> 프러쎄큐럴 이렇게 발음해도돼?? 11.16 18:02 26 0
대학생이 돈 젤많단소리 다 옛말임?14 11.16 18:02 85 0
지금 지하철인데 11.16 18:02 10 0
패잘알 있니 ㅠ ㅠ 11.16 18:02 12 0
와 오늘 왤케 더움..? 11.16 18:01 12 0
히키로사는데 집이잘살아서다행임7 11.16 18:01 199 0
삼보일쾅 이라는 단어 모르면 무식해 보여?7 11.16 18:0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0 ~ 11/18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