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 사는 동네 진심 운동환경 열악해 주위에 도보거리로 갈 수 있는 큰 공원이 하나도 없어ㅠㅠㅠ

그나마 제일 가까운 큰공원이 지하철 한정거장 내려서 15분정도 도보거리 공원인데

여기로 매일 운동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이거 넘 오바야?




 
익인1
난 맨날 한시간 다니는걸 뭐...
어제
글쓴이
아진짜??? 대중교통 타고 운동다녀??
어제
익인1
응 그래서 차삿엉 ! 기다리고있어
어제
글쓴이
헐 난 뚜벅이라... 그 큰공원이 집에서 걸어서 46분걸려서ㅠ 지하철타고라도 다녀볼까 고민중이었어ㅠ
어제
익인1
3달째 쟈철 다니구 있는데 그래도 ... 생각보다는 할만해...
어제
글쓴이
1에게
ㅠㅠ진ㅏ 나도 한번만 가보는셈치고 도전해볼까봐... 차뽑은거추카행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한번 해보고 결정해바! 흐흐 이제 초보운전자의 길로 진압 예정ㅎㅎㅎ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56 09.29 20:0625839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552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9 09.29 20:2923392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663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8 09.29 19:4413361 1
일본은 결혼에 대한 인식이 좀 어때?13 09.28 23:24 69 0
토익 900점대 난이도 극악이야?40 09.28 23:24 523 0
짜치는 우리언니2 09.28 23:24 27 0
이성 사랑방 오래 만나면서 설레는 방법은 없는걸까.. 8 09.28 23:24 106 0
카페에서 일 하는데 여기서 일 하다가 그만둔 애가 계속 매장에 오거든?5 09.28 23:24 82 0
아무리 일잘해도 성격 나쁘면 털리게 돼?5 09.28 23:24 33 0
원래 성인이후 친척모이면 남친 결혼 이야기 나와? 09.28 23:24 20 0
요즘 스웨이드 자켓이 유행이야??2 09.28 23:24 30 0
진짜 친한 친구 있는데 같이다니기 쪽팔려 진심....7 09.28 23:23 679 2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주3 09.28 23:23 61 0
내친구 유럽여행가는데 소매치기 부심인지ㅋㅋㅋ21 09.28 23:23 459 0
말 개싸가지없게 하는 애들 다 d졌으면 좋겠음ㅁ.,ㅁ2 09.28 23:23 33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답장 달랑 이거 하나 왔는데 뭐라고 해 노잼이야 진짜 40 19 09.28 23:23 335 0
나이는 ㄹㅇ 숫자에 불과하다 09.28 23:23 34 0
아 삐끗해서 마라샹궈시킴4 09.28 23:22 60 0
익등아 나 개백수인데 한능검3주만에 ㄱㄴㄱㄴ,, ?? 공부 개못해7 09.28 23:22 48 0
주문안한 냄비세트가 택배로 왔어1 09.28 23:22 15 0
한치 초밥 VS 청미 새우 초밥2 09.28 23:22 18 0
승모근 마사지기 이런거 쓰면 더 커져???? 09.28 23:22 11 0
옷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탁을 진짜 잘하더라 다림질도 그렇고1 09.28 23:22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38 ~ 9/30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