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0l

(사펑)

미용실에서 드라이해줬을땐 몰랐거든
지금 머리하고 온지 세시간 반 정도됐는데
이상태야...ㅋㅋㅋㅋ 히피펌임
컬 너무 자잘하게 넣진 말아달라하긴했는데 내눈엔 아예 다 풀린것처럼 보이는데 이거 머리 안먹힌거 맞지?ㅋㅋㅋㅋㅋㅋㅋ
누워있거나 머리 기대고있던것듀 아님 밤이라고 컬크림 안바르긴 햇다지만 내일 바로 연락해야겟지..?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나 히피펌 여러번 해봤는데 이런 경우가 첨이라 당황스럽고 물 좀 묻혀도 컬이 안살아서 이거 진짜 망한건가? 싶었거든.
댓글보니 파마가 안먹힌게 맞는거 같아서 낼 연락해보려고. 그리고 숱많아서 층을 낸 머린 맞는데 머리 사진찍느라 들추고 이래서 더 이상해 보이게 보인거 같아ㅋㅋㅋ에이에스받고 올게 땡큐

어제
익인1
ㅇㅇ 다시 해야될듯
어제
익인2
말 안했으면 히피펌인지 몰랐을듯
어제
익인3
나 저랬는데 감으니까 개빠글해짐
어제
익인4
저게뭐야
어제
익인5
어디가 히피? 개오바
어제
익인6
나도 뒷머리만 컬 거의 없더라 근데 뒤늦게 알아서 그냥 사는 중 왜 그러지..
어제
익인7
자다일어난거같은데
어제
익인8
히피는 머리 감았을때 다 살아남 나도 처음 머리하고 뭔가 했음
어제
익인8
감아보고 연락ㄱㄱ
어제
익인12
22 나도 그러긴 했음
어제
익인9
어디가 히피라는거지
어제
익인10
근데 저렇게 짧은 머리도 히피펌이 돼?
어제
익인11
히피가 아니라 그냥 레이어드한줄....
어제
익인13
이게 히피라고???
어제
익인14
히피가 문제가 아니라 머리 기장이 왜저래? 누가 층을? 저런식으로 히피펌을 해요?
어제
익인15
히피하는데 층을 왜 이렇게 많이냈어..? 레이어드 너무 강하게 넣어놨는데 저기에 히피펌들어가면 예쁜가..????
어제
익인17
저게뭔히피임 레이어드컷한 사람이 혼자 고데기하다가 망한줄알앗어
어제
익인18
걍 이쁘긴한데 히피가 아니라 걍 펌같은데
어제
익인19
다 풀렸는데?
어제
익인21
근데 자잘하게 넣지말아달라 했다며 물론 히피처럼보이진않지만
어제
익인22
머리 한번 감아봐 히피펌은 걍 헤어에센스 바르고 드라이기도 안하고 대충 털털 말렸을때 컬 잘나오고 예쁘던데
어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나 히피펌 여러번 해봤는데 이런 경우가 첨이라 당황스럽고 물 좀 묻혀도 컬이 안살아서 이거 진짜 망한건가? 싶었거든.
댓글보니 파마가 안먹힌게 맞는거 같아서 낼 연락해보려고. 그리고 숱많아서 층을 낸 머린 맞는데 머리 사진찍느라 들추고 이래서 더 이상해 보이게 보인거 같아ㅋㅋㅋ에이에스받고 올게 땡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486 09.29 20:0630312 3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63 09.29 20:2926581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78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85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21 09.29 19:4415491 1
자취생 맛있는 만두 하나씩만 추천해주라 8 09.28 23:42 32 0
광역시 중에 제일 살기 불편한 곳은 광주임94 09.28 23:42 923 0
인플루언서는 소통 잃는 순간 내리막길이구나 09.28 23:42 140 0
아빠랑 따로 살다 며칠 전에 아빠 들어왔는데 숨막혀 죽을 거 같음 09.28 23:42 18 0
바람 피워도 연락 빠를수 있어? 3 09.28 23:42 18 0
70대도 편의점에서 신분증 검사해?5 09.28 23:42 45 0
서울에서 지방 내려오고 느낀 건데 여기 젊은 사람들2 09.28 23:42 51 0
아우터로 입을 셔츠 색깔 뭐가 예쁠까? 09.28 23:42 9 0
남사침 진짜 개정떨어진다 09.28 23:42 56 0
과자 끊는 법 좀 .....1 09.28 23:42 16 0
본인표출 이 미친ㄴ 나와보라 그래 ㅋㅋ 개어이없어서11 09.28 23:41 352 0
이거 여자친구 간단하게 선물해주려는데18 09.28 23:40 185 0
아무리 술 잘 마시는 사람이라도1 09.28 23:40 33 0
폼폼푸린 에어팟 케이스 살말? 09.28 23:40 22 0
옆사람 육아시간 쓰고 퇴근하면 내가 그 직원 일까지 다하는데... 뭐라.. 09.28 23:40 17 0
이성 사랑방 똥차만 만나다 몇년만에 눈이 가는 직장동료가 생겼어13 09.28 23:40 197 0
쌍수한 익들아 들어와봐5 09.28 23:40 66 0
딸기시루 언제쯤 나오려나... 09.28 23:40 16 0
카톡 상메에 점 하나 찍어놓는건 뭐지?2 09.28 23:39 29 0
아니 크림에서 슈프림 모자 샀는데 09.28 23:3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24 ~ 9/30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