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 지겹다, 알아서해라, 정병환자, 조현병 환자 소름"이러는데 내 가 과잉반응하는 거라고? 니들이 직접 들어봐 "누가 토한 것처럼 생긴 와ㄲ"라고 쌍욕먹고 차단당했는데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그리고 난 이 여자한테 기회를 줬어. 사과하면 다 없던 일로 하겠다고. 근데 걷어찬 건 본인이야. 다 까발려져도, 내일 아침 9시 뉴스에 나와도 상관없어 난
지나가는 사람 100명한테 붙잡고 물어봐. 이 여자가 잘못했는지, 내가 잘못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