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일 만나기로했었는데 연락이 없길래 전화 함 걸었었는데 내일 연습이 있다고 못 볼거같다고 미안하다고 디엠으로 왔어 딱 봐도 거짓말핑계인거 알고ㅠ 예상도 했었지만 맘이 넘 아파ㅠㅠㅠ 지금까지 내가 했던 행동들 초라하고 쪽팔리지만 그래도 용기있고 잘한 행동이었다고 말해주라ㅠㅠㅠㅜㅠ짝사랑이 끝나서 뭔가 너무 슬퍼…하염없이 눈물이 나…..


 
익인1
잘해써 나는 오널 옛날에 내가 좋다고 세번 ? 고백한 애 여자친구생긴거 봄
1개월 전
익인1
근데 좋아한다구 말 다해봐서 그거봐도 아무렇지 않어 ,, 할거 다했으니까 쓰니도 후회 없을거야
1개월 전
글쓴이
헐 맘이 찢어져.. 둥아..나는 사실 정작 좋아한다고 고백은 못해봤어 티는 왕창 냈지만….
1개월 전
익인1
흐흐 솔직히 기분이 묘하긴한데 옛날에 이런 상황 상상했을때보단 아니야! 아무렇지않어 흐흐 하고싶은 말 다 해봐서 그런가봐 둥이도 하고싶은거 다 말해보고 하면 후회 없을거야 갱차나 이렇게 하나 더 배웠다고 생각하자
1개월 전
글쓴이
이렇게 돼버렸는데 또 어케 연락하고 또 어케 고백을 해야할지도 머르겠다ㅏ…ㅠㅠㅠ 둥이는 어떻게 세번이너 했어?!??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 걍.. 근데 나도 징하고 호구였던게 첫번째 호감있다 말했더니 상대 잠수 이 후에 만나서 사귀자까지 하고 잤는데 상대 잠수ㅋㅋ 까지가 작년이구 나는 계속 미련 남아서 올해 5월에 한번더 연락했었어 ㅋㅋ 그리고 답안왔구 그뒤론 나도 할만큼해서 마음 없어졌어 ,, 난 걍 하고싶으면 해야되는 편이라서 그냥 내질렀어 잠수타고도 상대가 인스타 안끊은게 한몫했었다 ㅋㅋ 계속 스토리보구 게시글 좋아요 누르고 그래서 더 그랬나봐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헐 진짜 개별로인사람인데????어우 둥아 그런 사람이랑 더 안 엮인게 다행인거같아…. 그래도 맘 없어져서 다행이야,,,ㅠㅠㅠ 할만큼 다 해야 맘이 쉽게 접히긴하는구낭…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치 나도 그걸 알면서도 외면해서 꽤 오래 미련가졌었어 ㅋㅋㅋㅋㅋㅋ 마음이 다 소진할 때까지 기간이 길게 잡히더라구 나는 ! 할만큼 구질구질하게 해서 좀 쪽팔리긴한데 미련은 없어 여자친구생긴것도 그닥 ,, 아무 감정도 안들구

1개월 전
익인2
연애는 원래 그러면서 느는거라고 생각해요.. 초라한 짓을 안 해보고 연애를 잘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요… 진짜 내가 왜 그랬지 그냥 그러지말걸 계속 후회돼서 넘 괴로웠움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잘했어 아무것도 못해보고 끝나는거보다 훨씬 나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티는 많이 냈는데 정작 좋아한다고는 고백 못 했어… 좋아한다고 말을 못해가지고..
1개월 전
익인4
고생했어. 뭐라도 해야 끝을 보든 사귀든 하는 거지 뭐! 용기내는 거 쉽지 않았을 텐데 마음 잘 추스리길 바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그래도 티는 왕창 냈지만 정작 좋아한다고 말은 못했다…ㅠㅠㅠ할걸 그랬나 싶기도하고 아 내가 티 좀 덜 낼걸 싶기도한당..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348 11.16 09:5263854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8457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16 11.16 14:3861813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86 11.16 17:274196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26 11.16 12:0762070 0
취업준비 알바1 11.16 22:24 19 0
결혼식 가는데 스타킹 살색신어야하니 검정 신어야하니1 11.16 22:24 13 0
아들들은 아빠한테 존대말씀?7 11.16 22:24 34 0
나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이유를 알았음8 11.16 22:23 336 0
수능 만점vs 1군 아이돌로 성공하기3 11.16 22:23 61 0
마트에 있는 작은 볶음김치로 김치볶음밥해도 되나?2 11.16 22:23 18 0
우울증이라서 그런건지 성격이랑 가치관이 변한건지 모르겠어4 11.16 22:22 23 0
12월 초 서울 패딩이나 털달린 무스탕 11.16 22:22 10 0
남녀 불문 몸매는 타고나는 게 큰듯7 11.16 22:22 514 0
숨이 턱턱 막히네 11.16 22:22 18 0
촉촉립이라고 샀는데 각질 파티 열리는 틴트 본 적 있어??ㅋㅋㅋㅋㅋㅋㅠ4 11.16 22:22 20 0
쿠우쿠우에 혹시 스테이크도 있어?2 11.16 22:22 21 0
제발 알바 언제 그만둘지 말할 타이밍... 2 11.16 22:22 28 0
엄빠가 해준 집에 혼자살면서 200만원 짜리 알바하며 용돈받고 사는데4 11.16 22:22 36 0
명절에 할머니댁 안간지 한참 되니까 나 볼때마다 가족들이4 11.16 22:22 19 0
티켓팅 암표거래 불법아님? 11.16 22:21 14 0
저녁 못 먹었어…. 야식 추천좀 ㅠㅠ🥹8 11.16 22:21 34 0
여자친구 생일기념 롯데호텔 뷔패 별로?18 11.16 22:21 40 0
면접 준비하는데 벌이는 사업이 너무 많아,, 11.16 22:20 20 0
오늘 김영편입모고 본 사람 있어? 11.16 22:20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