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잠을 자도자도 몸이 피곤해
신입 3주차라 그런가 이거 어떻게 고쳐?
안 자면 뭘 하던가
뭘 안 하면 자던가
이도저도 아니게 토요일 보냈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20 09.28 19:034871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7010 0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215 09.28 10:4926696 2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976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530 2
사회초년생ㅇ이라서 잘 모르는대 질문쥼3 0:24 46 0
나 마라탕 먹고이써2 0:24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좀 가볍다 해야하나 아님 걍 대화가 안되는건가?1 0:24 46 0
근데 부모님들 화나서 막말하는데 ㄹㅇ암생각도안드는데 비정상임..? 0:23 19 0
이성 사랑방/곰신 곰신들아 너무 우울하고 외로울때 어떻게해3 0:23 43 0
남자 키 175면 보통 정도인가2 0:23 22 0
이성 사랑방 이정도 두께 18k 반지 얼마정도해?? 0:23 62 0
귀 만들기 너무 귀찮은데 어떡해..?3 0:23 25 0
유부남 좋아하는데 친구가 정털린데10 0:23 32 0
남친 아버님이랑 우리 아빠랑 동창이면 좋은건가?2 0:23 21 0
세상엔 화가 많은 사람들이 참 많다 .. 0:23 15 0
나 진짜 주어진 기회 잘 잡아야 한다고 느낀 게4 0:23 57 0
사람마다 인연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4 0:23 31 1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좀 마이너한 산리오 캐릭터 좋아했는데1 0:23 76 0
애매한 신규간호사...데이 출근 전만 되면 불안해서 잠을 못 자... 3 0:23 17 0
난 스토리로 심심한거 다 티나는것같아 0:23 16 0
이성 사랑방 그냥 모태솔로가 생각하는 애인 복장통제2 0:22 71 0
회사사람이 날 오해하는데 내 말을 안들을려고해 0:22 12 0
뭐 우리나라 내에서 어디 살아서 좋다 부럽다 글 보면 0:22 37 0
나는 인생을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듯.. 1 0:2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