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당한 학폭 자체가 지속적이지 않았고 단발성이어서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털어버렸음 1년 뒤엔 가해자 선배들 얼굴도 기억 못했음 지속성이 없어서 진짜 다행이었움 


 
익인1
으른이다..ㄹㅇ멋짐
1개월 전
익인2
접점도 없고 해서 좀 편하게 넘어간 게 아닐까...
진짜 고생했네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30 11.16 22:1530411 1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80 11.16 20:3241652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47 12:404603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72 0:4918964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02425 0
요즘 시즌에 경비 아저씨들 엄청 짜증날듯 11.16 20:09 41 0
건논 재밌었다 11.16 20:09 11 0
짜잔 오늘의 저녁~4 11.16 20:08 1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상담해줄게🍀 (짝, 썸도 가능!!!)61 11.16 20:08 251 0
아빠가 해외에서 사시는데 가끔 장문의 편지를 나한테 보내시거든?12 11.16 20:08 565 1
먼지에는 돌돌이가 짱이구나2 11.16 20:08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불안형 애인 회피형6 11.16 20:08 111 0
영화 청설 재미있나?1 11.16 20:08 42 0
돈 없어서 몸 비트는 와중 핸드폰 고장 11.16 20:07 14 0
홍조가 갑자기 생기는 이유가 뭐야????2 11.16 20:07 17 0
삼성쓰는익들아4 11.16 20:07 25 0
ㅠ 이직하고싶은데 호텔리어는 별로지?1 11.16 20:07 28 0
요즘 옷 너~무 비싸다 1 11.16 20:07 65 0
회사다니면서 퇴사보다 자살생각이 먼저들면 퇴사할 시즌인거임?1 11.16 20:07 28 0
근데 영어가 왜 세계 공용어일까? 인구는 인도 중국이 더 많은데8 11.16 20:06 342 0
호르몬주사 맞느라 3개월째 생리 안하는중인데 11.16 20:06 12 0
동덕여대 이용해서 남혐 여혐하는 애들한테 휩쓸리지마3 11.16 20:06 388 0
씻는거 진짜 귀찮은데 씻고 나면 기분 좋긴하네2 11.16 20:06 12 0
아빠가 쪽팔린데 죄책감들어 1 11.16 20:06 11 0
외모가 역변할수 있어???3 11.16 20:0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3:10 ~ 11/17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