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149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0 11.16 14:3868240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6 11.16 17:27469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42 11.16 12:076880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0 11.16 20:328806 0
저질러놓고 책임 안지고 뒷일 생각 못하고 행동하는 사람보면4 11.16 22:53 28 0
이성 사랑방 내가 썸붕냈는데 다시 붙잡아도 될까 3 11.16 22:53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살빼라는거 상처야?6 11.16 22:53 99 0
뺀지리 11.16 22:53 15 0
웰라쥬 파란색앰플 vs 토리든 파란색앰플5 11.16 22:53 19 0
닌텐도 스위치 패밀리플랜 가입이력있는지 못 봐?? 11.16 22:52 13 0
연락 느린 친구 어때? 싫어??5 11.16 22:52 24 0
하 ㅠㅠㅠ 지성두피는 고통이다1 11.16 22:52 16 0
이성 사랑방 약간 곰상?귀여운 남자랑 잘 어울릴 거 같은 여자 그림체? 있어?2 11.16 22:52 101 0
남자가 떠났는데 이건 내 문제야?2 11.16 22:52 14 0
나 언제 썸타고 연애할 거 같아? 11.16 22:52 10 0
맥날 콜라 코카야 펩시야??2 11.16 22:52 12 0
옷쇼핑 나만 너무 귀찮아ㅠ….? 11.16 22:52 15 0
이런 친구 어때? 2 11.16 22:52 31 0
유시몰 이시림 나만 심해?? ㅜㅜ 11.16 22:52 21 0
요즘 다들 아우터 뭐입어ㅠ??? 1 11.16 22:51 57 0
도서 어플 있는 익..? 이 책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ㅜ?2 11.16 22:51 22 0
요거 겨울다크 괜찬ㅅ을까?? 11.16 22:51 7 0
검정 롱코트 이너 목폴라 무슨색이 나아? 3 11.16 22:51 30 0
담장없는 집에서 대형견 키우는 사람 신고했음 11.16 22:51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10 ~ 11/17 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