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7l
히ㅡ...너희진짜기다렸는데 흑...제발 종훈이 전에던진 그 경기가 우연히한번 잘던지게 아니었으면
추천


 
고동1
택형이 지금은 재활명단이더라..
1개월 전
글쓴고동
어...?
1개월 전
고동2
재활 명단에 있음
1개월 전
고동3
택형이 치료재활명단 들어갔던데 왜 때문인지는 모르겠,,,,
1개월 전
고동4
지훈이나 택형이나 상무에서 잘하긴 했지만 둘 다 많이 던지고 들어간 거라 체크 하고 썼어야했는데 감독 조급증도 있고 당시 우리 불펜 상황이 힘들어서ㅠㅠ 좀 쉬어야돼 택형이는 상무에서도 계속 경기 나왔어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성한아… 성한아..17 12:134818 0
SSG뭐니볼 정이 + 노갱18 0:102727 0
SSG 노갱썰 15 17:211641 0
SSG성한이 제발 다년으로 묶자 제발13 17:041081 0
SSG근데 내년 선발 진짜 어케...?12 20:561014 0
보고싶다3 09.29 22:05 178 0
영결즈 ㅇㅌㅅ엔 불꽃 드론쇼 스벅커피차 페이커영상편지1 09.29 21:32 153 0
태곤 소식 10 09.29 21:28 3038 0
언젠가 오겟지만 정이 은퇴식…9 09.29 21:12 1478 0
방출 명단에 ㅊㅅㅁ도 있었음 조켄네6 09.29 20:59 987 1
그니까 09.29 20:52 63 0
작년에 김태훈 은퇴식때도 울었는데4 09.29 20:49 812 0
은퇴식 보는 고동들… 휴지 챙겨…15 09.29 20:33 3190 0
아 몰라 내년에 우승해2 09.29 20:07 118 0
말도안되는거아는데 우리팀이 이대로 계속연승했으면6 09.29 19:57 1341 0
딴 얘긴데 에레디아가 진짜 좋은아빠인 것 같음1 09.29 19:38 198 0
박지환이 선배라니3 09.29 18:45 164 0
오원석 내년엔 어떨려나 주전일까..4 09.29 18:23 574 0
내일 크새 먹어야겠당2 09.29 17:40 210 0
가을야구 안갔으면 좋겠는데 갔으면 좋겠어… 09.29 16:12 66 0
각자 올 시즌 젤 재미있었던 경기가 뭐야? 11 09.29 15:23 1175 0
니가 좀 빠져줘야겠다가 마지막이라고..?8 09.29 13:56 3912 1
빵 은퇴썰 …19 09.29 12:25 12890 0
노갱 인터뷰 너무 감동이다4 09.29 12:17 523 1
눈물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2 09.29 08:58 3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1:56 ~ 11/7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