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오늘 길거리에서 중고딩 쯤 돼보이는 어린 애가 트위터에서만 쓰는... 어떻게 보면 약간 저급해보이는 말투 되게 크게 말하고 다니던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어리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같음
나이 먹을대로 먹은 어른이 길거리에서 대뜸 그러면 솔직히 주책맞아 보이잖어


 
익인1
그것도 그렇고 이제 어른인 내가 보기엔 걔가 그냥 어리니까 라고 생각하고 마는 거 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8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0495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8 11.16 17:274909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6 11.16 20:3211144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0 11.16 17:0920911 1
다이어트 식에 바질 페스토 괜찮나?2 11.16 22:58 21 0
내 추구미에 통일성 있어 보여?? 1 11.16 22:58 118 0
찐 본계(사칭계정, 다단계, 홍보계정x)로 스토리 염탐하는 사람들은 9 11.16 22:58 61 0
스카 마우스 딸깍거려두 되나..ㅠ2 11.16 22:58 21 0
3만원 정도 선물 뭐가 괜찮을까9 11.16 22:57 28 0
생기부 괜히 챙겼다 했는데 11.16 22:57 16 0
쭉쭉 들어가네 ㅋㅋ미쳣는데?17 11.16 22:57 759 0
떡순이들 모여라~1 11.16 22:57 16 0
나에게 환승하려한 이성친구랑 친구사이 지내기 가능해?2 11.16 22:57 18 0
에어팟 케이스 3개 어때?ㅠㅠㅠ 11.16 22:57 11 0
너네는 남자친구가 나만큼 노력 안하면 어떻게 해?9 11.16 22:56 34 0
피부과에서 피부 얇다 하면 얇은거야?? 11.16 22:56 8 0
취업시장 지금 진짜 헬이지?ㅜㅜㅜㅜ 고민...1 11.16 22:56 54 0
대딩때보다 돈 덜쓰는 직장인익 있어?? 11.16 22:56 9 0
롯데백화점 일하는 익들 위아래 회색 바람막이 같은거 입고 일하시는 분들은 11.16 22:56 43 0
일본가면 이거 무조건 사!!!!! 란도린 섬유탈취제인데 향 미쳤음11 11.16 22:56 454 1
연프 정주행하고 싶은데 하트시그널 시즌2 재밌어?? 4 11.16 22:56 25 0
진짜 50이후엔 절대 직장나오면 안되나봐19 11.16 22:56 99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5 11.16 22:56 270 0
우리 동생 귀신인가봐 1 11.16 22:55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