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8l

[잡담] 이정후와 페디 | 인스티즈



 
신판1
전페디 현짱후선수 통역 인연인가보네
페디야ㅠㅠㅠㅠㅠㅠ
선수까진 안바랄게 창원 단기로 코칭 좀 와줘...

3개월 전
신판2
페디야ㅠㅠㅠㅠㅠㅠ 우리망했어ㅠㅠㅠㅠ돌아와....
3개월 전
신판3
정후야 보고싶어🥹
3개월 전
신판4
페디야 우리 망했어……진짜 장난이 아니라 너 돌아와야겠다…내일 임선남이 갈거야 여권이랑 캐리어 준비해 마무리캠프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3개월 전
신판5
돌아와 제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거 다 동의해?52 01.25 20:419017 0
야구코시 2-3-2로 변경되는거 여러구단들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해서 바뀐거라고함26 01.25 18:568721 0
야구 누가 누군지 맞혀볼 파니ㅜㅋㅋㅋㅋㅋ22 01.25 13:308668 0
야구 에~오! 잘부르게 생기심19 01.25 15:346372 0
야구직관친구 도대체 어디서 구해?26 01.25 18:192740 0
냐일 무승부 나먄 어캄?9 10.01 00:19 164 0
타이브레이커 << 나만 왜 하는지 이해 불가임??24 10.01 00:19 591 0
메크로 너무 심한거 같아 10.01 00:19 43 0
야구는 선수들이 하는데 왜 돈은 님들이 버세요1 10.01 00:18 42 0
정보/소식 ‼️암표근절‼️암표 신고는 여기로2 10.01 00:18 115 0
근제 포시부터 암표 잡는거 티베도 가능해..?11 10.01 00:18 193 0
플미🐜🦗🪳들한테 궁금한 것 10.01 00:18 53 0
이참에 인티 야구방 신판 인증 받는 것도 추천1 10.01 00:18 73 0
여기 연령대가 다들 몇살이야??14 10.01 00:17 178 0
업자들 몰려왔네ㅋㅋㅋㅋ 10.01 00:16 73 0
열심히 티켓 잡아서 신판이들 보내주고 인증 개빡세게 받아야겠다2 10.01 00:16 64 0
암표 어그로글 그냥 무시하자😉 10.01 00:16 54 0
플미표 신고하면 코시 티켓 주는 게 포시부터 적용인가?6 10.01 00:16 165 0
자리 잡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00:15 74 0
갑자기 업자들 몰려온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2 10.01 00:15 141 0
지들은 티켓베이 이런데서 플미 붙여서 사는데1 10.01 00:15 133 0
ㅋㅋㅋㅋㅋㅋㅋ 아 앞으로도 예매 열심히 해서 정가양도해야지 원2 10.01 00:14 95 0
장터 3루 스카이 단석 양도받을 신파니 없나??1 10.01 00:14 92 0
신판 아닌 아저씨는 빠지라 했다3 10.01 00:14 89 0
갑자기 왜 플미 패는 분위기냐 또16 10.01 00:13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