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87l
순위 낮다고 낫토만 주니까 애가 미쳐가잖아ㅠㅠㅠㅠ 본가에서 돈가스 먹을 때만 해도 안 저랬다고
추천


 
닝겐1
제목부터 블루록 우리애들이구나ㅋㅋㅋㅋㅋㅋ
10일 전
닝겐2
제목보자마자 블루록인가 하면서 들어왔다ㅋㅋㅋㅋㅋ
10일 전
닝겐3
블루록 안봤는데 본문만 봐도 서러워서 눈물이 앞을 가린다
10일 전
닝겐4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9일 전
닝겐5
먹는거 가지고 차별하는거 한국인으로서 용서 못한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 🏐 새벽을 다독이는 편지 한 장 75 0:001019 5
만화/애니요새 애니 재밌는거 머ㅓ 있어15 10.08 17:18384 0
만화/애니/드림🏐 클리셰가 맛있는 법13 10.08 22:47286 0
만화/애니브이로그 같은거 봐?15 10.08 22:30418 0
만화/애니난 ㄹㅇ 남성향 애니는 못 보겠다11 10.08 20:51201 0
드림 🏐 일상 대화체 댓망78 09.29 14:13 213 0
아니 최근에 잡은 최애들이 다 190 이상이라 흐흐 좋다 하고 있었는데.. 2 09.29 13:56 84 0
룩업은 왜저렇게 귀여운걸까..... 1 09.29 13:53 45 0
은혼 인기투표편 너무 재밌다2 09.29 13:40 107 0
애니 제목 요즘 엄청 길게나오잖아 저거 앞으로 계속 저럴까? 7 09.29 10:45 1048 0
주술 어케 흘러가고잇는거야..이제 마지막만남겨두고잇즤??3 09.29 10:08 403 0
아 룩업에 미련 버릴려고했는데 너무 귀욥네.... 3 09.29 08:05 496 0
이 만화,애니 본 익들 있어?13 09.29 06:26 452 0
칵얌이랑 히나타 교복 룩업 있잖아2 09.29 02:59 139 0
드림 닝들 앙스타 시뮬은 수요가 없을까?10 09.29 02:34 340 0
틧터 굿즈 공구에 탑승하고 싶은데 뭐 확인해야 사기 안당할까3 09.29 01:44 65 1
스포츠물인데 동료애가 안 나와요5 09.29 01:01 387 0
진격거로 애니 입문햇는데 그다음으로 뭐볼까 ..10 09.29 00:55 231 0
캐캐체 지금 생각해보면 꼴포 겁나 많은듯4 09.29 00:42 352 0
드림 🏐 쿠로로 그런게 보고싶다 🐈‍⬛ 🐟 3 09.28 23:43 216 0
프리렌 2기 제작 결정6 09.28 22:47 198 0
룩백 두번 봤다1 09.28 22:33 46 0
피규어 직구하려는데 22,000엔이거든? 관세 내야 되는 거 같은데 나.. 2 09.28 21:46 72 0
드림 본인표출 🏐 숭한 짤을 바가지머리 애들로 먹어보자 30 09.28 20:37 1064 8
완결 앞두고.. 주술회전 인기 얼마나 갈까12 09.28 19:43 10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7:22 ~ 10/9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