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돈과 시간이 두배로 많아야할거같은데 받고 안들키고 유지하려면 부지런한 성격까지…


 
익인1
내 생각에도 바람인??들은 부지런한 종자들 같음 이게 그 하루를 이틀처럼 쓴다 뭐 그런건가
1개월 전
익인2
그러네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78 11.18 10:1481743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50 11.18 07:4761030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88 11.18 16:4138968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052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47 11.18 13:3415581 0
이성 사랑방 요즘 너무 많이 싸우는데 11.16 23:30 40 0
아 오늘 끼어들기 합류 개에바로 한 차 11.16 23:30 13 0
나이 드니까 진짜 머리숱 줄어드나봐2 11.16 23:30 22 0
창문 열어도 더워...... 11.16 23:30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어1 11.16 23:30 118 0
무스탕 살려는데 그나마 최소 얼마대로 사야 질 괜찮아?1 11.16 23:29 49 0
보통 술집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안 마치지? 제발5 11.16 23:29 110 0
머리감고 자연건조하면 머릿결 개조은데 드라이기로 말리몀2 11.16 23:29 30 0
티안나게 애인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없지?1 11.16 23:29 38 0
직장인들 회사에 모자 쓰고 가는 거 가능?9 11.16 23:28 118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 있는걸까...4 11.16 23:28 288 0
커플로 입기 ㄱㅊ은 브랜드. 추천해줄 살암… 11.16 23:28 16 0
편도에 11.16 23:28 19 0
아 며칠 좀 빡세게 살았다고 코피나네1 11.16 23:28 15 0
사람은 진짜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듯 11.16 23:28 59 0
162에 이쁜 몸무게 몇이야??8 11.16 23:28 182 0
달달한데 맛있는 치킨 추천점여🥹💗2 11.16 23:28 27 0
카페알바생들아 카푸치노 시키면 원래 컵이 가벼워? 2 11.16 23:27 32 0
다이어트할때 방귀냄새 지독하면 뭔가 잘못 된거지?2 11.16 23:27 39 0
하림이라는 이름 어뗘??10 11.16 23:27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4 ~ 11/1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