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나이는 같거나 비슷하고 사적으로 놀아도

존댓말 쓰고 선배님 이런식으로 불러...?



 
익인1
우리는 ㅇㅇ님이 호칭이라서 그 호칭 그대로
1개월 전
익인2
나는 그러는 편.. 일부러는 아닌데 걍 그렇게 됨
1개월 전
익인3
글케되지않나?? 입에 붙자나 ㅋㅋㅋㅋ 그만두고 난 뒤면 바꾸등가 할듯
1개월 전
익인4
우린 회사에서 영어이름 쓰는데 밖에서도 그렇게 불러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8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0495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8 11.16 17:274909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6 11.16 20:3211144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0 11.16 17:0920911 1
한국사는데 학교나 직장에 일본 지인 있는 익 있어? 0:10 9 0
요즘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생겨서 기뻐.... 1 0:10 17 0
울산에 디저트 맛집있으면 추천 좀 해주라!3 0:10 16 0
난 솔직히 기념품 사려고 여행감 2 0:09 15 0
거대고기...ins 0:09 10 0
톰브라운 가디건 블랙 vs 네이비1 0:0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군대 간 지 이제 4주인데 식는 기분이다...8 0:09 142 0
원래 출근해서 인사할때 자리 주변에만 하는거야??4 0:09 52 0
요아정 골드키위 vs 샤인머스켓 골라조 🥹🥹🥹 2 0:09 10 0
이성 사랑방 이거 불안형인지 봐주ㅏ라 3 0:09 42 0
이성 사랑방 얼굴 완식인데 관리까지 하는 애인 진짜 개좋다 0:09 69 0
얼굴 넙데데 한건 성형으로도 힘든거 같음1 0:08 49 0
키172에 얇은허리는 몇인치부터 인거같아?2 0:08 15 0
롬앤은 다 좋은데16 0:08 427 0
이성 사랑방/ 카톡 상으로는 별론데 만나면 개잘해주는 경우는 뭐야/? 0:08 61 0
누나들 후드집업 색 골라줘요21 0:08 376 0
남친 23년 살면서 엽떡 나 땜에 처음 먹어봤는데2 0:08 69 0
익들은 엄마가 여행 돈 대줄테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너가 일정 다 짜와라 하면 짜증 ..3 0:08 44 0
너넨 집에 돈많으면 어떤 학과가서 공부하고 싶음?18 0:07 154 0
나이 먹고 인스타에서 일진짓 하는거 첨봄.. 0:07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6:14 ~ 11/17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