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행복주택 같은 곳 입주할 때는 대출하고 들어가지 보통?


 
익인1
월세살때는 ㄴㄴ 전세로 이사올때 중기청해서 옴
2일 전
글쓴이
월세 보증금은 어떻게 마련했어..?
2일 전
익인1
난 대학때문에 올라온 케이스라 부모님이 해주셨어 ㅠㅠ 1000이하였어서 그러고 취직하고 돈모으고 나중에 거기에 대출해서 전세대출하고
2일 전
익인2
난 보증금 500이라 대출안했는데 막 몇천 몇억이면 대출받지않을까…?
2일 전
익인3
난 보증금 대출받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44 09.30 16:0155864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741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66 09.30 15:2418124 0
일상 나 게이 성매매 목격한 듯...사진주의101 09.30 20:5711466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526 0
원룸 습해서 가방에 곰팡이까지 폈거든15 09.29 02:19 354 0
친구들이랑 전화나 소통 많이 하는데도 커뮤에 글 많이 쓰는데 09.29 02:19 26 0
안자는 익들아 폰케이스 골라죠...🖤45 09.29 02:19 420 0
옴마가 용돈 안 주는데 기다릴까?4 09.29 02:19 29 0
이성 사랑방 이성끼리 우정목걸이로 하트 반쪽씩 해서 맞춰지는거 가능해?12 09.29 02:18 141 0
술 마시고 꼭 하는 루틴 뭐 있어?3 09.29 02:18 28 0
인중제모 할려고 알아봤는데 텀이 길구나 1 09.29 02:18 21 0
요즘 뭐가화나2 09.29 02:18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 욕심이 너무 과한거같아?ㅠ 2 09.29 02:18 72 0
29살 남자 슬슬 결혼 생각할 때인가??2 09.29 02:18 63 0
바티칸 일일투어 추천해줄 사람 ㅠ 09.29 02:18 34 0
아 흑백요리사 밤에 보지마ㅏ라,,, 09.29 02:18 63 0
너네도 사람 잘잊는편이야?4 09.29 02:17 3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내가 상처를 많이 받고 산거 같아서 09.29 02:17 125 0
피부과 여드름 치료는 부작용 없나..?3 09.29 02:17 38 0
이성 사랑방 이거 설마 삐진건지 봐줄 둥?? 눈치빠른 익들 봐줘~ 7 09.29 02:16 86 0
술에 떡이 되어도 꼭 샤워하고 머리까지 말리는 사람들의 모임6 09.29 02:16 171 0
나 보고 닮은 꼴 알려줄 익이니 21 09.29 02:16 76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 바쁜 일 있으면 이별 얘기 끝날때까지 기다리는게 맛겠지? 1 09.29 02:16 59 0
미국인데 진짜 적응 못하겠어ㅜㅜ1 09.29 02:15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6 ~ 10/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