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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1l
어제도 갑자기 무기력했는데 바보같이 엄마 생각이 먼저 나더라 정말


 
익인1
가까운 사람이 돌아가시면 정신적으로 애도의 기간이 필요하대 마음 잘 추스르고 힘내..
1개월 전
익인1
나도 엄마 돌아가신지 2년짼데 가끔 보고싶고 엄마가 해놓은 흔적들 보면 괜히 눈물나고 그러더라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무뎌지더라구 마음 단단히 먹고!
1개월 전
익인2
그런게 당연한거야 하늘에서 잘 지내기를 바라고 계실거야 쓰니 힘내자💗💗
1개월 전
익인3
평생 같이 살았는데 어케 잊어..
1개월 전
익인4
계속 그리워해도 괜찮아
참 많이 힘들었겠다.. 토닥토닥

1개월 전
익인5
많이 힘들었겠다.. 슬픈건 당연한거야 평생 같이 살고 엄청 가까웠던 사이인데.. 마음 잘 추스릴수 있었음 좋겠다..
1개월 전
익인6
…ㅠ 힘내..내가 힘내라고해서 힘이나질 않겠지만
난 쓰니가 아니고..상상하기 무거운 슬픈이야기라서 감히 다른 위로를 못하겠어..ㅠㅠ 사랑해 쓰니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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