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그냥 느낌인 건가


 
익인1
똑같음 지연이 거의 안된다는거 말고는
어제
글쓴이
그런가봨ㅋㅋㅋ 전에 첫차 탔다가 뭔가 빠른 느낌 들어서 진짜 그런건가하고 갑자기 궁금해졌어
어제
익인2
어디인지에 따라 다르지않을까?
새벽 6시 내 출근시간인데 사람 개많아서 걍 출퇴시간이랑 똑같애

어제
글쓴이
예전에 첫차 한번 타봤는데 뭔가 빨리 가는 거 같았는데 그냥 느낌이었나봐 근데 출근 시간 너무 이르다 ㅠㅠ 고생이 많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32 09.30 16:0134595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292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78 09.30 09:5860927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3739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39999 1
영어스피킹이 토익공부보다 점수따기쉬워? 09.29 08:59 24 0
결혼식 3시30분 예식일때1 09.29 08:58 26 0
인스타 릴스에서 봤는데 관광지에서 알바하는 내가 감히 승무원에 비비지는 못하지만1 09.29 08:58 85 0
와 비엣젯 진짜 레전드다19 09.29 08:58 988 0
피어싱하러갈껀데.. 거기서 꼭 사야해?4 09.29 08:58 75 0
토익 잘보고오자~!~!~!~!6 09.29 08:58 47 0
29인데 남자친구 없다하며 왜캐 한심하게봐?3 09.29 08:57 56 0
나도 헬창 되고싶다 09.29 08:57 24 0
맨투맨은 일반 빨래 돌리듯 돌리면 됑??1 09.29 08:56 27 0
삼성은 무음이나 진동모드 어케해?1 09.29 08:56 78 0
시험끝나서 잠못잠.. 09.29 08:55 14 0
운동하는 사람 좋지않아? 벌크업이나 근육맨 아니여도 관리하는사람1 09.29 08:55 59 0
비염익.. 가을로 인한 비염 결국 시작1 09.29 08:55 26 0
혼자 하루종일 공부하려면 어디가 좋을까..? 1 09.29 08:55 22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찐사 만나봐서 그런가3 09.29 08:55 335 0
눈치 심하게 없는 친구….스트레스 받는다 09.29 08:54 97 0
직장 안친한 동기한테 주말에 문자 하는 거 실례지?3 09.29 08:54 62 0
이성 사랑방 여자나 남자나 모쏠이 제일 꼬시기 쉬운듯11 09.29 08:54 510 0
pc방에 엑셀 돼? 09.29 08:54 16 0
한국인들 결혼후 아기생각있으면 동물 좀 키우지마라...19 09.29 08:53 10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28 ~ 10/1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