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착하고 엄청 잘해주고 너만 바라봐주는데

발전 없이 느껴지고, 잔잔한 사람이라 데이트도 지루하게 느껴지는 남자한테는 해어지고 후폭풍 느낀 적 없지?

딱 너무 착하고 트러블도 없어서 헤어질 건덕지도 없어서 헤어지자 말하기 미안한 남자 생각하면 될듯!



 
익인1
웅 그랬어
2시간 전
익인2
ㅇㅇ
2시간 전
익인3
살다가 그런 사람이 필요해지면 오겠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20 09.28 19:0348360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4 09.28 13:4626938 0
일상내 남편 5년째 못 고치는 사람 빡치게 하는 화법215 09.28 10:4925944 2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5973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7529 2
내동생 ㄹㅈㄷ 군대간지 3달만에 17키로 빠짐 5 3:30 29 0
한달동안 최대로 얼마 벌수있어 알바로?6 3:29 63 0
유튜브 비하글 올리는 저능아 특징9 3:28 47 0
게임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과몰입 했음 2 3:28 47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은 애인 어디서 만나?2 3:27 98 0
삼시세끼 잘 챙겨먹는거 살 찌기에 최고인듯2 3:26 49 0
나이 차이 많이 난다해도 나이가 걍 많으면 괜찮구나1 3:25 91 0
이성 사랑방 진짜 나 오늘 뭔 날이노17 3:25 196 0
근데 여자 입장에서 남자랑 10센치차이는 ㄹㅇ12 3:25 132 0
이성 사랑방/ 썸탔는데 내가 마음이 식었어 3 3:25 52 0
하 술집에서 술안주가 너무 기름져서 먹을 때부터 속 안좋았는데 3:24 34 0
게임을 하니까 성격이 더러워진다5 3:24 41 0
다들 남찍사 뽀샵해?8 3:23 79 0
이성 사랑방 술 마시고 집 가는 길인데 전애인 생각난다1 3:23 51 0
렌즈 도수 어느 나라를 가든 다 똑같아? 3:22 25 0
인스타 릴스 볼때 가끔 인도영상1 3:22 33 0
이성 사랑방/ 판도라 열었는데 넘 짜친다… 5 3:22 127 0
남녀 키차이 어느정도가 좋은 것 같음?19 3:22 231 0
탈모에 헤어 에센스나 토닉들 효과 없겠지??1 3:22 12 0
미용실 오전에 갈건데 머리 감고 가야댐..?1 3:2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