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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해서 할머니 사다드리고 싶은데 한시간 반 정도 걸리거든? 상할까?


 
익인1
ㄱㅊ아
6일 전
글쓴이
그랭? 그럼 사다 드려야겠다 혹시 날 더워서 상할까봐 걱정됐거든 ㅠㅠ
6일 전
익인1
응 자취해서 미역국 자주끓이는데 한번 끓이고 식힌다고 한낮에도 한 네시간은 그냥 두고 냉장고에 넣음ㅋㅋㅋㅋ 가방에 넣어서 가져가면 뭐!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그렇구나 미역국이 만만하니 맛있징 ㅋㅋㅋㅋ 근데 멋지다 국도 야무지게 끓여서 먹구
6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고마워! 쓰니도 할머니 잘 드리구 와!!
6일 전
글쓴이
1에게
웅웅 알겠어 💕 할머니가 맛있게 드셔주시면 좋겠다 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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