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20살이고 집이 엄청 엄한 편은 아닌데 연애하는 거 들키면 괜히 꾸중 엄청 듣고 불편해져서... 지금 1달 만난 남친이 있는데 데이트 할 때마다 친구들 돌려막기 하면서 핑계대고 있거든...?ㅋㅋㅋㅋ쿠ㅜㅜ... 이게 언제까지 통할까ㅜ 비밀연애하는 익들 보통 뭐라고 핑계대고 나가?


 
익인1
가족들도 아는 친구 걔 이름 팔아…ㅋㅋㅋ 걔한테 설명 다 하구…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러고 있는데 계속 그 친구한테 빚질 순 없어서...ㅜㅜ
1개월 전
익인1
아님 걍 과제 한다구 해
1개월 전
글쓴이
나 대학 안 다녀...ㅎ...ㅜ
1개월 전
익인1
자격증 공부 하러 나간다구 해!! 글고 나가서 화장 ㄱㄱ
1개월 전
익인3
그냥 친구만난다해
이름까지 대야 함??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대는 게 좋음...ㅜ
1개월 전
익인3
언제까지 친구이름 대면서 외출하게
그냥 알아서 뭐할거냐고 해

1개월 전
익인4
걍 계속 친구 만난다행
1개월 전
익인5
그냥 나 오늘 약속있어 ~~ 하고 나가는건 절대 안되는겨? 누구 만난다는거 말 안하고
1개월 전
익인6
친구 만난다고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38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0495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8 11.16 17:274909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6 11.16 20:3211144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0 11.16 17:0920911 1
옷 샀당 어때??4 0:45 201 0
남자 집들이 나만 여자면 너네 갈거 같음?26 0:44 112 0
야식 먹을까말까3 0:44 20 0
애들아 네일 좀 골라줘5 0:44 67 0
솔직히 나 가슴 큰데 이젠 남자를 못믿겠음 9 0:44 65 0
모기 너무 싫어1 0:44 14 0
파바 주말 오픈 알바 익 있니?1 0:44 18 0
농협 1차는 쉽지? 0:44 11 0
이거 무슨 톤 섀도우 같아? 3 0:44 42 0
이제 반도체쪽도 정말 취업 힘듦..? 0:44 24 0
부모님이 자가가 없는 경우는 거의 없어? 7 0:44 27 0
뉴발 530 시리즈로 신발장을 채워볼까… 0:44 8 0
다들 학교 안에서 번호 따이면 줄 거야?4 0:43 31 0
횡보와 행보의 차이 아는 사람2 0:43 19 0
어엿한 직장인이 된 나는 이시간에 연어회 시키고2 0:43 26 0
핸드폰 켜는 거 스트레스 .. 0:43 15 0
한국에서 코로나 걸린사람이 많을까 안걸린사람이 많을까2 0:43 14 0
신규 직장인들 주말되면 뭐해??1 0:43 28 0
크리치오 넘 맛없다....2 0:42 15 0
부모님 돌아가신 익들 있어? 4 0:42 2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