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토익 만료되서 없음
오픽도 물론 없음
근데 둘 다 하긴 할건데 뭐 먼저 할지 고민중..


 
익인1
토익 요즘 필요없지않나
11시간 전
익인2
오픽ㄱㄱ부터 끝내고 토익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664 09.28 21:2139617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49 09.28 23:1836797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162 10:239932 6
타로 봐줄게343 09.28 20:518235 4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18870 0
나 옛날엔 어린 애기엄마가 로망이었는데1 8:37 133 0
국민취업지원제도 학원 안 간다고 해도 되나? 3 8:35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루중 첫마디가 "뭐해?"야3 8:35 237 0
아 엄마 고집스러운거 정말 힘들다 8:34 44 0
내가 스몰토크도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인데18 8:34 591 0
스타벅스 dt점에 리뷰도 사백몇개면 주말에도 사람 많이 없우려나…???5 8:33 248 0
사회초년생 직장에서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8 8:33 310 0
istp 심심해서 궁물받음45 8:33 56 0
편의점 알바해본 익들아!!! 즉석복권 지급할 때 8:33 19 0
중안부 줄이는 성형 패키지도 있네4 8:32 252 0
친구한테 키보드를 사주고 싶은데 잘 아는 익있어?8 8:32 49 0
캐드설계가 정년까지 일하기 괜찮아? 8:32 13 0
나처럼 인중 모양이 삼각형인 사람 있어?? 406 8:32 292 0
중국도 제사를 안 지내는데 한국은 왜 지냄??7 8:31 77 0
충북 익들 있니???!5 8:30 31 0
32살 이상 미혼익들22 8:30 464 0
공무원 3주차인데 공무직 분들19 8:30 760 0
오늘 성당 처음 가보려는데11 8:29 47 0
이거 답장 뭐라고 해야해??? ㅠㅠㅠㅠㅠ3 8:29 46 0
신동궁뼈찜 세군데 다 가본 익 있어??1 8:27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4 ~ 9/29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