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위에 오빠 한명 있는데, 진짜 망나니야...ㅋㅋㅋ 성격 이상해서 맨날 나나 엄마한테 되도 않는 걸로 시비 털고 그래. 내 생각으로는 피해망상에 분조장 있는 것 같음,,

오늘도 집에 우유가 있었는데 내가 아침에 다 마셨거든.(내가 사다놨음) 근데 본인이 마시려고 했는데 내가 마셨다고 우유통 던지고 욕하고 난리 났었음. 내가 사다 놓은거 내가 마셨는데 뭔 문제냐 이런거 안 통함ㅋㅋㅋㅋ 그냥 본인 화 나면 화 풀릴 때까지 난리치는 타입..

아무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병원을 데려가거나 내쫓거나 둘 중 하나는 해라라고 했더니 엄마가 니 오빠가 정신병 있다고 판정 받았으면 좋겠냐고 오히려 나한테 화내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화났다가도 오빠 신경 거스를까봐 라면 끓여다 바치고 찍소리도 못하는게 또 불쌍했다가.... 솔직히 오빠 저런 성격된거 엄마탓 200퍼라ㅋㅋㅋㅋ 또 화가 남....

6월에 독립하려 했었는데 엄마가 못하게 해서 못했음ㅠㅠ 올해 안에 꼭 독립할거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혼자 살아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86 09.28 19:0368792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16 09.28 21:2121763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19 09.28 23:1817698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2058 0
타로 봐줄게274 09.28 20:513773 3
요즘 사람들 다 관리하나4 7:03 443 0
시야가 좁은 게 진짜 불행한 거 같음7 7:02 334 0
내 꿈은 사업 하나 성공해서 고점에 파는 거임 7:02 30 0
왜 남자가 안꼬일까?9 7:01 146 0
지하철 타고 가는데2 7:01 48 0
꿈에서 ... 엄청나게 오래 키스하는꿈 꿨다4 7:00 123 0
이거 진짜 금같아 아님 도금 같아?!2 7:00 70 0
우리나라는 너무 공부만 시켜서 문제 아니니...5 6:56 134 0
손그림 못그려도 디자인을 직업으로 할 수 있나?2 6:56 61 0
미용실 비싸다고 느끼는거 나만 그래?14 6:54 291 0
학벌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윤석열을 보고 깨달음 6:54 136 0
12시간 자고일어났다 6:53 17 0
연금복권 당첨됐다!1 6:53 116 0
어제 고백 받았는데 얘 콜플 공연 예매해놨대 ㅋㅋㅋ8 6:53 686 0
영상 이렇게 나오면 인코딩이 잘못 된 거지? 1 6:51 65 0
극 아침형 인간의 아침 루틴9 6:50 335 0
이치란 먹으러 옴1 6:50 70 0
여행가면 친구선물 아무 것도 안사오는 사람3 6:49 120 0
이사해야 하는데 고민 들어줄 사람 1 6:49 65 0
날씨 급발진 미쳤는디2 6:47 7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14 ~ 9/29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