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새벽배송할때 물건 던지거나 욕하는 사람들있어서 가끔 자다깸,,, 


 
익인1
우리집도 그럼. 특히 배달기사, 택배기사 진짜 막 뛰어다니고 물건던지는 소리 전화통화 크게하는 소리 너무 시끄러
1개월 전
익인2
어쩔수 없는 원룸의 현실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0692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11 11.16 17:2757046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20 11.16 20:3220290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25 11.16 22:156684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7 11.16 17:0929251 1
이성 사랑방 여기 여익들아6 11.16 23:13 55 0
똥은 안마렵고 3초에 한번씩 개큰 방구가 나오는데 4 11.16 23:12 38 0
승모근 진짜 없어지긴 하나?1 11.16 23:12 29 0
엄마 암투병중인데 회사에서 눈물만 나9 11.16 23:12 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모텔에서 이런 행동하는데 헤어져야 될 감이겠지...?15 11.16 23:12 700 0
일할때나 주변사람들한테 "어디가!!" 라는 소리 잘 듣는데 이유 뭘까?14 11.16 23:12 336 0
173인 여자애가 내 어깨에 팔 걸치더니 나 무너질거 같다고 함 11.16 23:12 19 0
문과 이과 예체능이 다 합쳐진 전공은5 11.16 23:12 48 0
우리지역 너무 촌스러워 죽을것같음...20 11.16 23:11 640 0
지금 과자 먹으면 얼굴 부어??3 11.16 23:11 31 0
업무 하다가 퇴근 한거라서 알바 공고때 안뽑아줄수 있나?? 11.16 23:11 14 0
요새 왜 자꾸 재난대비가 알고리즘에 뜨는겨 ㅠ.ㅠ 11.16 23:11 9 0
인스타 스토리 읽고 바로 비활하면 읽은사람에 나 안떠?? 11.16 23:11 12 0
다정한 사람이라는게 뭐야?2 11.16 23:11 78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 번호 저장 안해놓은거 걸려서 화났는데 어떡하지 5 11.16 23:11 165 0
나 돈도없고 그냥 후진 인간인데5 11.16 23:11 34 0
당근 잘알들아 도와줘ㅜㅜ 11.16 23:11 14 0
발목 삐었는데 11.16 23:10 9 0
토익 1년동안 조지면 몇점대 가능해3 11.16 23:10 31 0
아무리 정치 관심없어도 대통령 뽑을때만큼은 신중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 11.16 23: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04 ~ 11/17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