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전일임..
지방으로 버스타고 출장?가서 길지나가는 행인 이런거했음..나 배우지망생도아니고 알바천국에서 구해서 그냥 알바로..ㅋ
그때 내나이 만19살이었구
암것도모르던.. 감독추정 사람이 나보고 똑바로걸으라고 손으로 내 머리 한대 때림..
그때 너무 어리고 수십명의사람이 나만 쳐다봐서 그냥 울음참고 넘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