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이 진짜 말 그대로 엄마 친구 아들인데
고백공격 당하니까 표정이 ㅎㅎㅎ
큰일났다 이거 어떻게 수습해야되지
딱 이런 표정이었어 ㅎ...
나랑은 나이 차이 좀 나서... 나한테 엄청 잘해줬었는데
막내 여동생 대하는 느낌일 뿐이었나바...ㅎ ㅠ


 
익인1
몇살차이었어?
어제
글쓴이
8살 ㅎ
어제
익인1
에이 오히려잘됐어 또래만나자!! 쓰니가 몇살인데??
어제
글쓴이
슴넷 ㅎㅎㅎ
어제
익인1
뭐야 또래 만나자!! 아직 엄청 젊네 ㅎㅎㅎㅎ잠안오면 나랑 떠들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22 09.29 20:0624426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361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0 09.29 20:292262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57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1 09.29 19:4412812 1
오나오 식감이 넘 구려서 못먹겠어ㅜ4 09.29 09:07 56 0
진짜 몸무게 이제 중요하지 않네 09.29 09:07 60 0
나는 비혼주의인 이유가 이기적이라 그럼...3 09.29 09:07 47 0
편순인데 손님이 자처해서 민증 검사 해야듀ㅣ냐고 물어서 당황1 09.29 09:07 21 0
올해 진심 무기력하게 알바만 한듯5 09.29 09:05 144 0
다들 컨디션 안좋을때도 지하철 자리 양보해?9 09.29 09:05 182 0
결혼하면 구속감이 든다는게 말이돼?6 09.29 09:05 53 0
아니 집 보기로 약속했는데 집주인분이 전화를 안받으셔 09.29 09:05 39 0
절개 쌍수 이정도 함몰흉이면 걍 사는게 나아? 2 09.29 09:05 268 0
누끼따는사이트에서 누끼딴사진 엑셀에 붙여넣음 이렇게 되는데2 09.29 09:04 80 0
당근 오늘 구매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 1 09.29 09:04 17 0
이번에 유럽갈때 비즈니스 탈건데3 09.29 09:04 347 0
스콘 해동하고 꼭 바로 먹어야해? 09.29 09:04 17 0
나 옆집에 사는사람 8년만에 얼굴봄ㅋㅋㅋ5 09.29 09:04 663 0
이따 아침 운동 나가야돼 09.29 09:03 21 0
러닝하고 와서 계랏먹는데 비린내남 09.29 09:03 21 0
잘못 배달된 음식이 며칠째 우리집앞에 있음11 09.29 09:03 882 0
내 헤어스타일 너무 재미없는것 같애1 09.29 09:03 31 0
후임한테 뭐라 한마디 했는데 09.29 09:02 30 0
생각보다 사람들 그냥 본인이 믿고싶은대로 믿는 것 같음1 09.29 09:02 8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36 ~ 9/30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