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7 11.17 07:0760343 1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래도 가정환경 별로면 결혼은 거를 거야?62 11.17 13:4519517 0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58 11.17 11:0018731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46 11.17 12:40161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43 11.17 14:4414172 1
잇팁이 나한테 연락 자주해달래…12 11.15 00:36 230 0
크리스마스때 다들 모해4 11.15 00:36 254 0
마음이 아프디,, 이해는 되는데 내가 속 좁은거겠지 1 11.15 00:33 56 0
소개팅 많이 해본 남익들아 이 글 좀 봐줄 수 있을까?2 11.15 00:32 130 0
쌍수했는데 눈이 제일 예쁘대4 11.15 00:31 199 0
잇팁 간택!!눈 높기로 유명 6 11.15 00:30 160 0
애프터하고 연락 안하는 경우 뭐야? 3 11.15 00:28 63 0
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심리 좀 알려줘…19 11.15 00:28 225 0
본인표출겹지인..좀 있는데.. 헤어지자는카톡 이렇게 보내는거 ㄱㅊ? 6 11.15 00:28 123 0
재회 연락했을때 답장 5 11.15 00:28 114 0
연인 사이엔 무조건 대화가 답이구나5 11.15 00:27 333 0
6살 많은 썸남 있는데 갑자기 선 그음... 11 11.15 00:27 148 0
애프터하고 연락 안하는 경우 뭐야? 11.15 00:25 22 0
여자 입장에서 어떻게 썸붕나는게 나아..?2 11.15 00:24 202 0
썸타는 중인데 이게 가능해?1 11.15 00:23 130 0
연애중 딱히 서운할 일 없는데 왜 서운하지…7 11.15 00:21 152 0
이별 와 나 안정형됐다 2 11.15 00:20 224 0
내 취향 진짜 소나무1 11.15 00:18 119 0
끝내자는 카톡.. 이유를 붙여서 말함 vs 간결하게 보냄4 11.15 00:17 140 0
전애인한테 디엠 보냈는데 2 11.15 00:1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6 ~ 11/18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