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죽여도죽여도 계속나와


 
익인1
창문과 창문 사이에 틈으로 환기할 때 슝 들어와
8시간 전
익인2
ㄹㅇ 요즘 왤캐 많냐? 특히 갈색모기
7시간 전
익인3
ㅇㅈ… 나 모기때문에 지금 깸.. 못잡고있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18 09.28 19:037445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51 09.28 21:2129295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73 09.28 23:1825724 0
타로 봐줄게327 09.28 20:51596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5104 0
아 몰라 컴활 실기 이제 그만 볼래 10:42 20 0
이성 사랑방 세상에 믿을 만한 인간이 한명도 없구나..4 10:42 115 0
아이폰16 대리점 가서 사려는데3 10:42 50 0
상사 결혼식은 가는게 좋지? ㅠ 2 10:42 16 0
지금 햄버거 먹으러간다(아점) vs 오후4,5시쯤 가기6 10:41 21 0
오늘 셔츠+ 수트조끼는 넘 더울까 ..? 10:41 11 0
별다른 복지 없는 중소기업 취업했는데 10:41 31 0
다들 선크림 바를 때 로션 바르고 발라 아님 스킨만 바르고 발라?2 10:41 20 0
아이폰 케이스 클리어가 더 예쁘지?2 10:40 43 0
킥보드 대여해서 타는 사람들 10:40 17 0
오..? 배민에 2만원 상품권있어서 보니까 10:40 61 0
제주 왕복 비행기 78,000원 괜춘???? 10:39 18 0
히익 앞으로 날씨 왜이래16 10:39 1013 0
너네 지역 성인 시내버스요금 얼마임? 우리 지역 인상한대 ㄷㄷ2 10:39 24 0
요즘 서울 버스 커피 다시 들고 타도 돼..?6 10:39 355 0
이거 내 잘못임...?4 10:39 22 0
이성 사랑방 예전 연애들 통해 느낀 도저히 흐린눈 안되는 3가지 얘기해줘9 10:39 192 0
지갑 관심 없는 사람들 뭐 들고 다녀? 6 10:38 25 0
길티 느껴진다는게 무슨 뜻이야..?1 10:38 42 0
난 인티에서 이글 댓글이 젤 웃김진짜ㅋㅋ 10:3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4 ~ 9/2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