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할미가 12년째 가지고 있는 가방인데 
내구성이 지림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니는데 다들 어디꺼냐 묻길래ㅋㅋㅋ
요즘애들는 모루는 브랜든가벼
할미때는 엠씨엠이랑 몽샴이 최고였다구


 
익인1
나랑 연배 비슷하네 ㅋㅋㅋ
1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인티하는거숨김
6시간 전
익인2
롱샴 요즘 다시
유행하자너 울 엄마 애착백임 스펜 갈때마다 사다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사면 싸서

10시간 전
글쓴이
와 스펜에도 파는구낰
6시간 전
익인2
당연하짘ㅋㅋㅋ프랑스껔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703 09.28 21:2144591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284 09.28 23:1842367 0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14 10:2314694 7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85 12:434226 0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56 09.28 22:3318123 0
돈 적게 받아도 스트레스 없는 일 하고 싶어?2 10:55 26 0
라면 차갑게 먹는게 좋아 10:55 12 0
갖고픈게있는데 다 품절.. 10:55 14 0
이성 사랑방 장사 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다5 10:55 101 0
탐폰 넣은 익들 도대체 어떻게 넣었어??5 10:54 54 0
인티는 다양한 게시판 활성화안된기 좀 아쉬움1 10:54 18 0
반값택배 배송예정 톡 오고 1-2일내에 도착 안 하는건 10:54 28 0
이성 사랑방 모성애 위험해? ㅜ5 10:54 125 0
오랜만에 보면 왜 다들 얼굴얘기 부터 하는걸까 10:54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 맘 없는데 애인 버릇 고쳐주고 싶거든 16 10:54 144 0
여자들한테만 나는 냄새가 모야?6 10:53 36 0
갑자기 너무 슬퍼 10:53 12 0
밥상머리 예절은 얼굴로도 못이기나봐 10:53 9 0
이성 사랑방 서로 헤어지자고 하는 꿈을 자주 꾸는데 왜이러지? 10:53 7 0
관심 달라고 안읽씹하는경우는 10:53 11 0
다이어트 하자고 다짐하자마자 마라샹궈 땡기네6 10:52 20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됨3 10:52 456 1
동안과 평범사이인 익들있니 누구에겐 동안소리듣고 누구에겐 평범소리 듣고1 10:52 9 0
엄마 동창모임 안가면 좋겠다는거 지나친 걱정인가 ㅜㅜ16 10:52 589 0
다이어트익 점심은 일반식 먹는데 삼겹살은 안되겠지?1 10:5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8 ~ 9/29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