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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7l
영수증 보여달라하고 그 가격만 한국환율로 띡 보내줌
난 일정중에 그거 찾아다니고 술이라 무게도 부피도 있어서 
나는 내 기념품까지 줄여가며 그거 사왔는데..
보통 원래 이런거임? 


 
   
익인1
그 친구가 쪼끔 센스 없는 거
어제
익인2
근데 보통 그렇긴함
어제
익인3
맞아 근데 보통은 그러긴함..대신 그 친구도 나중에 여행가면 내꺼 부탁받아 사와주는 정도
어제
익인2
ㅇㅈ 애초에 품앗이는 할 사이에서 부탁하지
어제
익인6
22 이런 개념으로 나도 생각해서... 택배비 아끼려고 서로 부탁하는 것도 있어서....
어제
익인4
ㅇㅇ
어제
익인5
보통 그런다고? 물건값에 수고비까지 더해서 보내주는게 보통 아니야...? 너무 날먹마인드임 나같으면 걍 직구하라하고 거절할듯
어제
익인7
난 각자 수고비 얹어주는데 센스 없는 사람들이 많긴 함
어제
익인8
나도 생각없이 그냥 맞춰서 줄것같긴한데 이글 보고 그러면 안되겠구나 싶네. 배워가
어제
익인9
대신 기념품 안사줘도 되고 그런거지.... 보통 여행가면 친구들 선물도 사고 이러니까
어제
익인11
22222
어제
익인14
333 그사람 센스인듯
어제
익인10
난 그렇게 하고 고맙다고 밥 사줄거 같음 개인적으로 수고비 주는게 너무 심부름꾼 고용하는 느낌같아서 오히려 싫더라구
어제
익인12
엄청 흥미진진한 주제다 난 찐친이면 물건값+나중에 밥 사줄 거 같어
어제
익인13
그래서 희귀품 아니고는 부탁안함
돈더 얹어줘야하고 밥도 사야하면 그 돈이 그 돈임
술은 너무했다 부피크고 무거운데
나같으면 거절했어

어제
글쓴이
술값이 대충 만엔이라고 치면 그냥 난 10만원 보내줄줄알았는디 환율따져서 9만얼마보내주면되지?하는데 순간 너무하다 싶더라고...ㅠ 돈 몇 만원 더 얹어주고 밥 이런건 바라지도 않았음....
어제
익인8
와 이건좀… 옹졸하다.
어제
익인13
근데 이번건 솔직하게 얘기해야할거같아 나 이거 들고오느라 내꺼 못사고 무거워서 10만원 맞춰줘 ㅋㅋ 안그럼 내가 이거 걍 먹는다? 드라이하고 재밌게
나만 꽁한 사람 되기도 싫고 다음에 거절하면 이번엔 왜 안돼? 이렇게 될거고

어제
익인15
뭐 친구니까 제품값만 받음
어제
익인16
ㅇㅇ 제값만보내주지
어제
익인17
난 친구니까 가격만 받는디 상사도 아니고 나도 바라지도 않음
어제
익인18
뭔 맘인지 나두 아는데 그게 서운할 정도면 이런 부탁 안들어줘야되더라ㅠㅠㅠ
어제
익인19
나는 수고비 더 얹어주는데 직구로 하면 돈이 얼마야... 남의 짐 들고 오는 게 쉬운 게 아닌데 돈만 딱 주면 서운할 것 같아
그냥 다음부터 들어주지말자

어제
익인20
그냥 재 값 보내주고
왜냐면 수고비가 무조건 은 아니잖아 사실

그대신 셍스 있는 친구면
나중에 고맙다고 음료나 밥 한끼 쏘겠지
아님 너도 그 애가 여행갈때 부탁할만한 자격이 되는거고

어제
익인21
오잉 돈받을 생각을 하다니
어제
익인23
222 돈까지 받을 정도 사이면 난 애초에 안사다줌
어제
익인22
술 처럼 무겁고 부피있는건 좀 부담스럽다 미리 거절함.. 화장품정도 가벼운거 부탁받음 그리고 그때는 화장품 값만 받음 내동선상이거나 면세점아니면 부탁안받아
어제
익인24
비싼거면 애초에 거절함. 그리고 댓글마냥 9만얼마 이랬으면 나도 10만원 보내긴했을듯;
어제
익인25
난 추가비 붙여서 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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