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흑백요리사 불쾌하다고 끔ㅋㅋㅋ큐ㅠㅠ

재밌어서 같이 보자했는데 그 안대 장면 불쾌하대ㅋㄱ구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누군가에겐 약간 불쾌한 골짜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음

[글쓴이]

혼자 들어와서 보는 중..ㅎㅎ

[익인2]

헉 안대가 어떤 의미에서 불쾌할 수 있는걸까? 전혀 못 느껴서 진짜 그냥 궁금해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의 50가지 그림자가 잊히지 않음...

[익인5]

우리엄마는 자기요리랑 비교돼서 못보겟다던데

[익인6]

오잉 왜지???

[글쓴이]

아아니 이런 곤란한 댓글들이....

[익인7]

그니까 왜??

[글쓴이]

그 머랄까.. 나도 엄마가 아니라 백퍼센트 형용할수는 없지만 구속된 30~50대 남자들이 아기새처럼 입만 벌려서 요리를 받아먹는 장면에 당황스러움을 느낀 건 아닐까😅

[익인8]

에…?

[익인9]

근데 난 진짜 모르겠엌ㅋㅋㅋㄱ안대쓴거 난 전혀..안웃기던데

[익인7]

이유를들어도 불쾌까지는 모르겠네 ㅋㅋ걍 쓰니어머니가 많이 예민한듯

[글쓴이]

응응.. 나도 이유를 설명하게 될줄은 몰랐어

[글쓴이]

막 화내면서 불쾌하다고 끈 게 아닌 거 다들 알지,,? 그냥 깔깔 모먼트였어 대강 어떤 느낌인지 다 알거라고 생각해서 글 올렸다가 초큼 당황ㅎㅎ

[익인10]

부모님이 에휴 그냥 안볼란다! 이럼서 끈 느낌 아닐까?

[글쓴이]

맞아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