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내가 그런데 나도 누구한테 선물이나 대리구매 부탁해 본 적이 없긴해
주변에선 집에 돈 많아서 여행 다니는 거라고 보기도 하던데 사실 난 꼬박꼬박 모은 돈으로 여행가는 거라 여행자금도 매번 넉넉치는 않아
처음 여행 갔다와서 준 과자 열쇠고리 자석 선물에 이게 뭐냐는 소리 듣고나서부턴 서운한 마음이 아니라 그냥 진짜 이거 이상은 내가 사다줄 수가 없으니까 그냥 안사다주고있고 초반엔 서운해하던 사람들도 이젠 다들 그러려니하는듯
대리구매는 몇번 해줬는데 내가 현지에서 쇼핑을 안하는데 남의 거 사려고 가야하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이 좀 비효율적이라 더는 안함



 
익인1
선물 받았는데 이게 뭐냐라고 했다고? 상대방 진짜 무례하네 ㅋㅋ..
5시간 전
익인2
나능 애초에 짐이 많아서 공간이 읍따..
5시간 전
익인3
그정도면 완전 고마운디 왜저래..
걍 사가지말자 여행에 더 보태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718 09.28 19:0374456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451 09.28 21:2129295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73 09.28 23:1825724 0
타로 봐줄게327 09.28 20:515966 3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6 09.28 21:0615104 0
갑자기 너무 슬퍼 10:53 10 0
밥상머리 예절은 얼굴로도 못이기나봐 10:53 6 0
이성 사랑방 서로 헤어지자고 하는 꿈을 자주 꾸는데 왜이러지? 10:53 6 0
관심 달라고 안읽씹하는경우는 10:53 10 0
다이어트 하자고 다짐하자마자 마라샹궈 땡기네6 10:52 14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됨3 10:52 397 0
동안과 평범사이인 익들있니 누구에겐 동안소리듣고 누구에겐 평범소리 듣고1 10:52 8 0
엄마 동창모임 안가면 좋겠다는거 지나친 걱정인가 ㅜㅜ16 10:52 553 0
다이어트익 점심은 일반식 먹는데 삼겹살은 안되겠지?1 10:52 13 0
원래 명절 상여금은 소득신고 안해도되는 돈이야?? 10:52 10 0
다음주 수요일에 롯데월드 10:52 14 0
한솥 배달비 3,800원 에바일까..?5 10:52 32 0
아이폰 18로 업뎃하고나니까 엄청 버벅거림; 10:51 15 0
영양제 샀는데 직접섭취라는게 물옶이 그냥 먹어도 된다는거지? 10:51 16 0
아 인스타 투표업뎃뭐임 10:51 13 0
이성 사랑방 나 연애 쉬거나 누군가가 없으면 불안해 이건 뭐지? ㅠㅠ6 10:51 74 0
경기도나 강원도, 충북, 중소도시랑 부산 중에서7 10:51 20 0
라면 응용해서 요리해먹는거 뭐있지?6 10:50 35 0
아이폰 업데이트 못생겨써..30 10:50 669 0
집안에 사마귀? 여치? 같은 거 들어왔는데 어떡해????10 10:49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38 ~ 9/29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