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다들 준수하던데... 나만 이꼴인듯


 
익인1
나 정도면 그루밍은 하는거겠지 하고 서울 번화가 나갔다가 나 오징어였어 진짜.. 다들 개빡센관리 받드라구
9시간 전
익인2
그냥 기초 잘바르고 손톱 발톱 잘 깎고 머리자라면 지저분한거 자르고..... 그러는거 아니야ㅜㅜ?흑
9시간 전
익인3
성형부터 관리 꾸미기 많아져서 외모들이 다들 상향된듯
9시간 전
익인4
너무 피곤해... 주변에 다들 피부과 미용실 옷 등에 돈 많이 쓰는데 난 돈이 없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319 09.28 23:1848006 1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265 10:2318908 9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139 12:0610903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96 12:437148 1
이성 사랑방/이별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62 09.28 22:3321536 0
이성 사랑방 스킨쉽에 과하게 뚝딱대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7 11:10 170 0
후드집업 이거 아이보리랑 군청색 중에 아이보리가 낫겠징2 11:10 184 0
인생은 학교 성적순으로 행복하게 사는게 아니더라 11:10 56 0
나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꽝임 11 11:10 228 0
언니가 진짜 예쁜데 나는 그저 그렇거든??2 11:10 183 0
귀여운 아이가 어깨가 많이 11:09 21 0
20휴반 익들 주변에 앞머리 내리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17 11:09 407 0
아이폰 사진에서 지도로 위치별로 찍은 사진 볼 수 있는 기능5 11:08 21 0
3개월된 직장 퇴사 고민 3 11:08 40 0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애들 뭐 좋아해??? 4 11:08 23 0
얘들아 나 축가 하는데 넘 떨려!!!!!!1 11:08 16 0
나도 드디어 오렌지 레벨 달성! 11:08 68 0
고추잡채2 11:08 13 0
흑백요리사 팀전 우승한팀 둘다 분위기 달라서 재밌음... 11:08 36 0
주말에 데이트하는 거 개부러워9 11:08 215 0
파스타 면이 밀가루는 아니지??20 11:07 585 0
직장인 익들이나 20후반이상인 익들 있어? 29 11:07 290 0
참치 김치찌개 다이어트에 안좋아 ??? 11:07 18 0
간호실습중인데 머리펌 하지마?3 11:06 43 0
다이어트중인데 엽떡 진짜 너무 먹고 싶다;8 11:06 9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