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원래 사람을 볼 때 오래보고 만나는 편이라
너도 오래 보고 생각 해보고 싶다 절대 호감이 없는 건 아니다
그냥 오래 보고 판단하고 만나야 좋을 것 같아서 그렇다
까인거라고 생각하면 되나?
Entp는 좋아하면 직진이라고 들어서… 그냥 끊어낼까


 
익인1
고백했는데 저 얘기 들은거면 그런듯..
착해서 그런건지 어장인진 모르겠지만 희망고문 하는 것 처럼 말하네 나같음 딱잘라 미안하다라고 말할텐데

2시간 전
익인2
엥 엔팁 사람 오래 안보던데
2시간 전
익인3
22
2시간 전
익인5
구남친이 엔팁이었는데 남한텐 노빠꾸인데 나한텐 져주고 뚝딱이던 면이 있었음 좀 더 지내봐
2시간 전
익인6
222내칭구도
2시간 전
익인7
나 엔팁인데 사람 오래봄.. mbti가 무조건적인 것도 아니잖아 호감이 없는 건 절대 아니라는 말 덧붙인거면 깐 건 아님 좋아하는 마음이 엄청 큰 건 아닌데 말그대로 더 두고보고싶은거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3 09.28 19:0365355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60 09.28 21:2117339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221 1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40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3 09.28 21:0610197 0
결국 제일 예쁜 여자랑 친하게 지내더라 4 9:56 69 0
살찌니까 진짜 더위 잘 탄다1 9:56 14 0
어제 폼롤러하고잣는데 뱃살빠지라고9 9:55 616 0
익들아 나 기부 하려고 하는데1 9:55 20 0
변비익들.. 그린키위 먹어라 꼭🥝2 9:55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맨날 나보다 늦게일어나는거 점점 짜증나는데 이해돼?17 9:54 109 0
에밀리파리에가다같은거추천좀 해줘4 9:54 16 0
강원도 태백<< 분위기 어때? 택시잘잡힘?..1 9:54 47 0
남자친구있는데 소개팅하고싶어 4 9:54 33 0
레이저제모 얼마야??2 9:53 30 0
엄마가 맹들어준 스팸땡초김밥 개맛도리21 9:52 588 0
술이 안깬다… 9:52 12 0
우리 강아지가 멀리 떠났는데 어떡하지 3 9:52 52 0
아니 동생 알람을 30분째 안 꺼서 가족들 다 깨움 9:51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는 아니어도 보고싶긴했는데3 9:51 71 0
배고픈데 1시에 점심 먹는데 뮤ㅓ 먹을까ㅜㅜ6 9:51 28 0
요즘 좀 유명하거나 신생 브랜드여도 개비싸다 ㄹㅇ1 9:50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만날 때마다 물고빨고 난리나는데..13 9:50 283 0
버스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익 있어?!1 9:50 20 0
모공 요철 블랙헤드 관리하려면 어디가 나음? 9:5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18 ~ 9/2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