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아빠가 살짝 강압적임 개방은 오지게 되어있는데 아닌건 ㄹㅇ 안된다 하는 타입
이런거 좀 엄마한테 물어보니 아빠가 강압적인게 맞고 집안일을 좀 덜 하는것도 맞다
근데 여기서 남자 대 여자 역할이 갈리는데 아빠는 집안에서 뭔가 결정해야 할 때나 어디가서 시비 걸리면 목소리 내서 싸워주고 어느 그룹을 가든 말을 잘해서 항상 높은 서열에 있다 하면서 이런 남성성이 있으니 자신도 집안일을 하면서 최대한 도우려한다
물론 맞벌이함ㅋㅋ 근데 엄마 말이 맞는거같아서 일단 수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