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연골이 없어서 무릎이 안좋거든?
거기다대고 다리도 안좋은대 왜돌아다니냐고 하질안나
아는사람은 많은대 친한사람은 없나벼 하질안나 등등
그로 요즘엄마랑 밤주우러다니는대
다리도 안좋는대 산에는 왜오냐고 오지말라하고
딸내미랑 우리엄마랑 산 밤싹쓸이한다고 사람들한테 애기하고다님...ㅠㅠ
하 혼내주고 싶은대 엄마는 그냥 참으라고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