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그냥 바지에 티 입느넥 편하것지…

저녁 비행기라 고민,,,ㅠㅠ



 
익인1
원피스나 롱스커트 비추
비행기탈때는 편한것도 그렇고 안전을 생각해도 그렇고 바지입는거 추천

22시간 전
익인2
난 올때는 무조건 편한거 ㅋㅋㅋㅋㅋ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4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7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59 09.29 20:291260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76 09.29 20:061265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27 09.29 19:445208 1
두 달만에 5키로 빼고 47키로 된 꿀?팁2 09.29 09:44 165 0
멸치가 반찬으로 가성비 오지네2 09.29 09:44 130 0
지방사는 익들 주택청약 하고 있어??2 09.29 09:44 27 0
요즘에 게임에서 시비걸어서 욕하길 유도한다는데 09.29 09:43 53 0
인스타 질문 비계 팔로우중인데 게시물이 갑자기 안보여2 09.29 09:43 16 0
이성 사랑방 Infj 애인으로 어때?17 09.29 09:43 238 0
오늘 인티와 함께한지 4400일 09.29 09:43 11 0
그 클래식 이름 아는사람 음 았음2 09.29 09:43 54 0
이성 사랑방 겹지인이 많아서 헤어지기가 좀 고민돼ㅠㅠ2 09.29 09:43 111 0
아씨 이불에다묻음 09.29 09:43 21 0
아 짜증나 09.29 09:43 16 0
이성 사랑방 첫연애때큰 원래 이상하고 감정조절 못하고 바보같은게 정상ㅇ이지?2 09.29 09:42 132 0
캐나다 유학갓다가 런던으로도 유학갈수 있어? 09.29 09:42 20 0
칫솔 처음 뜯으면 물로 씻어서 써? 어떻게 씻어?1 09.29 09:42 21 0
취직한지 일주일째인데 주말동안 근육통이 장난아나ㅠㅜ 09.29 09:42 44 0
난 갠적으로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건 안믿음1 09.29 09:41 115 0
가인학생 오빠 개웃겨 09.29 09:41 22 0
3개월차 신입 이직사유 어때..?4 09.29 09:41 87 0
직장인들 비상금 얼마 꿍쳐두고있음?? 09.29 09:40 18 0
아이폰16 산 익들 있어❓❓2 09.29 09:40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