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요즘 먹고나서 몇 분 지나면 계속 배고파져
식욕이 엄청 오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275 10.02 17:4931698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284 10.02 22:3020812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1318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59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8008 0
이성 사랑방 우리커플 너무 자주싸우는거같지..?6 09.29 11:37 137 0
텐퍼센트 커피 추천해주라!!!❤️❤️2 09.29 11:37 23 0
공기업 다니는 익들아 맨투맨 입고 출근하기 가능해?1 09.29 11:37 44 0
목소리는 타고나야하는거지1 09.29 11:37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는 맞춰나가는거 아니야..?12 09.29 11:36 259 0
아이폰 배터리 성능 74% 심각한거야?...1 09.29 11:36 61 0
교회 가기 싫다.. 진짜 너무너무1 09.29 11:36 27 0
요즘 이런 실로만든 악세사리가 넘 예뻐보임 09.29 11:36 252 0
당근 마켓 이러는 사람들 의도가 뭐여?????ㅋㅋㅋㅋ21 09.29 11:36 730 1
엥 미친 어떤 여자 등산 하이힐 신고옴2 09.29 11:36 48 0
이성 사랑방 사이버대학 나온 주제에4 09.29 11:36 175 0
생리전에 너무 예민해서 맨날 우는데 정신과가야돼?4 09.29 11:36 36 0
퍼컬 진단 두번해봤는데 봄라이트 봄브라이트 나온거면 1 09.29 11:36 21 0
보통 5키로 뛰는데 시간 얼마나 걸려? 9 09.29 11:35 26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내 썸남 못생겼다고 쫑내래ㅋㅋ큐ㅠㅠ9 09.29 11:35 259 0
헐 피부가 이렇게 뒤집어지다니 09.29 11:35 31 0
교회 주변에서 알바하지마라 난 분명 말했다..6 09.29 11:35 440 0
연인선물 서로 원래 사고싶은거 사주거든??4 09.29 11:3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좋아하는데 막 설레진 않아 09.29 11:34 68 0
사회초년생 적금 질문좀4 09.29 11:3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2 ~ 10/3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