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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직장까지 태워다준다고 벌써가냐길래 지금가야 버스타지했는데 오빠야있잖아이럼..듣고 충격먹음 아빠란 사람이 나랑 친하지도 않고 저렇게 장난칠 성격도 아닌데 갑자기 저럴때마다 진심 없던정도 떨어질라그래..너무 싫어서 버스타고옴


 
익인1
뭔말인지 모르겠어 오빠야가 누굴 말하는거..?
1시간 전
글쓴이
아빠 본인이지..
1시간 전
익인1
설마했는데 맞았네 굳이 싶은 농담이긴 하다
1시간 전
글쓴이
난 아빠라는 사람이랑 아예 유대가 없는데 저러니까 더 기분더러움..
16분 전
익인2
으엑..
1시간 전
글쓴이
진심 수치스러울정도
1시간 전
익인3
본인을 오빠야라고 하신건가? 근데 이거는 사람마다 다를거같은데 아빠랑 가깝고 장난 많이치는 사이라 아무생각없음.. 난 엄마한테도 언니언니 장난치는데
1시간 전
글쓴이
그럴 사이가 아니라고 적어놈..
1시간 전
익인3
아니 너가 제목에 이런발언 들으면 어떻냐며 그래서 알려준거잖아 사람마다 다르다고
1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아 응 그럴수있단 뉘앙스길래 말한거..^^
1시간 전
익인3
아니 내 입장을 말한거라고...물어보길래 넌 모르겠고 내 생각이라니까
1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으휴 본문 안읽을거면 댓글을 달질말던가 넌 모르겠고? 이질알하고 지할말만 할거면 댓글을 왜쳐담..?
1시간 전
익인4
그냥 아빠의 넝담 이라고 생각함,,
1시간 전
익인5
.....아 최악이야
말한 어조나 분위기도 중요할 듯....

1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개별로였음 어조나 분위기도
1시간 전
익인6
난 딸한테 왜 오빠ㅏ타령을 하는지 모르겠음
1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너무 기분나빠서 혼잣말로 다 들리게 미쳤나이럼
17분 전
익인7
나 아빠랑 친한데도 개싫어..
1시간 전
글쓴이
난 아빠가 어릴때 하도 때려서 증오수준임..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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