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잡담] 우리강아지 킹받네 | 인스티즈

🦴 🐶 🦴

🍖



 
익인1
억 귀여워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어제 줫는데 1시간동안 물고만 다니고 안먹더라 아끼고 ㅋㅋㅋ
2일 전
익인2
복슬복슬 강쥐 너무 귀여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65 7:37304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66 09.30 21:4729645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96 09.30 20:0317344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4 9:2723176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423 0
오늘 자격증 지각했는데 들여보내주심ㅜ,,,,2 09.29 13:08 30 0
회사 중간급이 순둥순둥 무던하면 안 좋은듯1 09.29 13:08 56 0
나 외모가 좀 특이한듯..ㅋㅋㅋㅋ (예쁜거 말고 특이한거)2 09.29 13:08 95 0
생리 너무 많이 나오는데 병원 가봐야 하나 09.29 13:08 16 0
또간집 영향이 진짜 큰가봐2 09.29 13:07 89 0
부모님 생신케이크로 겉면 크림치즈 vs 겉면까지 생크림 !!!6 09.29 13:07 28 0
이전 토익 890이었는데.. 09.29 13:07 83 0
강아지 산책하는데 정신나간 장애인 때문에 짜증났음2 09.29 13:06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잘 못 만나는 친구들아 주기가 어케 되니 09.29 13:06 24 0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이 책 읽어본 사람1 09.29 13:06 17 0
170이상 익들은 알바 옷 어디서 사?7 09.29 13:06 25 0
이 상황에서 친척 모임에 안가는 거 이해되지않나? 09.29 13:06 18 0
나 버거집마다 먹는거 정해져있음ㅋㅋ11 09.29 13:06 302 0
오리고기 살 안찌는 거 맞나4 09.29 13:06 63 0
신발 색 골라줄 익??5 09.29 13:06 24 0
야구나 연예쪽 잘 모르는데 인기글에 있으면 너무너무너무 궁금함... 1 09.29 13:05 25 0
편의점 알바가 봉투 빨리 담을때 기분나쁨3 09.29 13:05 47 0
아니 어제 베테랑2 보러 갔다가 코고는 사람 봄1 09.29 13:05 28 0
오늘 가죽자켓 ㄱㅊ?1 09.29 13:05 37 0
러쉬 향수 향 뭐가 좋아?? 09.29 13:05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2 ~ 10/1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