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익인2
어차피 헤어질거
3일 전
익인3
신경쓰지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97 10.01 22:3923403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20 10.01 18:5149862 2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147 10.01 20:0324632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25 7:5713462 0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92 0:3918073 0
쓰레기 집 치우려고 마음 먹었어..4059 09.29 11:55 1033 0
오후에 화이트아메리카노 해 마셔야딩 09.29 11:55 15 0
이성 사랑방 이거 연락 내가 많은 걸 바라는건 아니지?2 09.29 11:55 60 0
나 원래 닭 먹으면 배 아픈데 이틀 연속 닭 먹고도 화장실 잘 갔으면 09.29 11:55 16 0
와 누가 멋대로 내 폰 아이폰으로 바꾸는 꿈 꿨음2 09.29 11:55 23 0
버거킹이랑 육비 둘다 먹고 싶은데2 09.29 11:55 27 0
유즙이 말라 비틀어져서 뭐지 했는데2 09.29 11:54 113 0
떡볶이+순대11111 vs 떡볶이+튀김22225 09.29 11:54 49 0
요새 살 좀 올랐네? 소리 듣고 9 09.29 11:53 110 0
인쇼에서 옷 사느니 세일하는 스파브랜드가 훨 낫지?59 09.29 11:53 832 0
가족들 단체로 결단력 없는거 스트레스 2 09.29 11:53 21 0
여자 탈모는 없지?8 09.29 11:53 68 0
장염인데... 당장 내일 대학교에서 어디 놀러가 09.29 11:53 24 0
발목팔목은 얇은데 흉곽은 큼1 09.29 11:53 25 0
앞머리 내리면 불편해서 가만두질 못하겠어 09.29 11:53 15 0
이거 걍 짭이라는 소리 아니야..?5 09.29 11:53 183 0
점심메뉴 추천받습니다‼️‼️‼️‼️‼️1 09.29 11:53 16 0
아니 멀쩡한 사내메신저 놔두고 왜 카톡으로 ㅜㅠ 09.29 11:52 66 0
남자들 본인보다 똑똑하고 키크고 돈많이버는 여자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10 09.29 11:52 68 0
흑백요리사 시즌2도 하려나?? 09.29 11:5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32 ~ 10/2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